[music100] Closer- 오마이걸

오늘 뭔가 마음을 많이 나눈 기분 너무 행복해

오늘의 사랑리스트

사이드융님의 미쿠바노 소개 이 신기한 점을 잇는 운명같아서 너무 너무 아침부터 행복했어. 이제 용기를 내서 좋다고 신호를 보낼거야.

1년 만에 보는 하리다님! 자신을 찾아가는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해. 여행하고 춤추는 여사제 님은 개새끼소년이 속시원해서 좋다했고 조식세트를 드셨지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이루고 더 많이 하리다💜

사랑하는 북토크 함께해주는 레일라님, 레이다님, 해령님, 나도 놀란 당신들의 캐미💜 자신없던 파르페를 넘 맛있게 먹어주고 내게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해주며 이 공간을 열고 초대하길 잘했다 생각하게 해줬어요. 사랑해요 사랑해 부디 우리 북토크가 무사히 열리기를!!!!

그리고 보고싶다고 생각했으나 나타날지 몰랐던 우리 래연님, 2년만이네요 당신을 항상 보고싶다고 생각했어요. 어떻게 이렇게 초대하고 싶던 자리에 나타나줘요. 오늘 내게 당신에 대해 말해줘서 너무 마음이 아파서 울었지만 좋았어요. 당신은 내게 빛, 그리고 당신은 내가 사랑이 많고 아이처럼 웃는 사자자리라는 걸 알게해줬죠. 난 당신의 마음의 고향이, 세상을 이어주는 고양이가 되고 싶어. 이곳의 마법의 힘을 단 번에 알아줘서 기뻐요. 자주와요, 자주와서 자주 안읍시다.

약속대로 나타나준 너무 반가웠던 빠박 작가님 ㅠ 나 시간날때쯤 가버려서 얘기도 못했어. 담에 같이 얘기하고 밥고 먹어요 힝 아쉬워. 언제나 다시 보러 찾아와줘서 고맙다구 사랑한다구!!

그리고 챙겨주지도 못했는데 두 번이나 나타난 루스터님, 고마워요. 오늘 친구들이랑 밝게 웃는 모습보고 안심했어요. 행복하고 즐거워보여서! 또 와요.

듬직하고 고마운 우리 태소오빠 난 이 오빠 좋더라, 내 얘기 경창해주고 맛있는 하이볼도 말아주고 겁나 정리도 잘하구 성실하고 ㅠㅠ 청소도 잘하구 올라운더 플레이어 나의 깔 고마워 고마워 사랑한다고요.

언제나 사랑하고 챙겨주는 라라님, 젠젠님, 마법사님, 광희작가님 많이 많이 사랑한다고요. 어쩌다보니 계속 밥을 같이 못 먹어 아쉬워요.

사랑꾼의 로망과 사랑이 되어주는 모든 손님들과 20세기소년의 가족과 멤버들 너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또 와요 우리 마음 털어놓고 더 가까워집시다!

절대 취해서 이러는 거 아닙니당 ㅋㅋ

7/7일 포탈에서 행복에 겨운 스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