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생각] 자판기 커피한잔을 대접하고 싶다.

스팀잇에서 저녁시간이 되면 글을 읽는다.
관심있는 내용만 읽는다.시간이 아주 많지 않다.
댓글도 정말 안단다.
내글에 대댓글은 최대한 성의있게 하려고 한다.
사실 그것도 잘 못한다 .

가끔 글을 읽다가 작지만 자판기 커피한잔이라도
대접하고 싶은 글을 만날때가 있다.
요즘 자판기 커피가 얼마인지 잘 모른다.
300원정도 하나??? 그럼 대략 보팅을 $0.6정도 하면 된다.

스파를 꽤 모아서 40%정도는 큐레이션에 사용을 한다.
60%는 투자금 회수에 쓰인다. 큐레이션 수익이 많이 줄었다
사람이 늘었나 보다 . 작년 좋을때 대비 50%가 줄었다.

나는 시간적인 문제도 있고 있는 스파를 놀리는것도 그래서
자동보팅을 사용한다. 하루100~130번 보팅을 한다.
대략 $0.1~$0.4 보팅을 한다.

스파를 100만정도까지 모으고 글에 커피한잔씩 대접하고싶다.
지금 스팀가격이 오르면 더 모으지 않아도 커피한잔 대접할 수 있다.
지금도 시간이 날때마다 자동보팅에 신규명단을 추가중이다.

투자금 회수 .. 커피한잔 대접.. 모두 다 중요하다.
sct에 따봉처럼 그런 기능이 추가되어도 좋다는 생각이다.
그냥 믹스커피 한잔 마시며 생각나서 끄적여 본다.

투자활용도 좋고 커피한잔 나눔도 좋다.
어찌되었든 여기 함께 있으니 좋은거 아닌가??
혼자 있음 그 뭐가 재미있으랴~~

그냥 끄적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