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ainclub 님의 playsteem 개발

베네피셔리 기능에 대한 포스팅을 하셨습니다.

[PLAY STEEM] Adding Beneficiary of a Post's Reward

개발은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500 스팀파워업 풀보팅 행사

보팅파워를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어제는 50% 정도로 보팅해드렸습니다.

오늘도 저녁에 보팅파워를 보고 신청하시는 분의 숫자를 고려하여 보팅하겠습니다.

폭락에 대해

비트코인 가격이 높은 것 같다고 말하기가 무섭게 폭락을 했습니다.
사실 이정도가지고 폭락이라고 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1/10정도로 떨어져야 폭락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2018년 초부터 한동안 그정도 폭락을 겪은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그런지 이정도 폭락은 폭락도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가격이 떨어지는 상황을 보면서 앞으로 과거처럼 90%이상 떨어지는 일은 없겠구나 하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금관리를 잘 하신 분들은 지금같은 폭락장세에서 이익을 많이 보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 현금비중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도 시장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과거 5년동안 블록체인과 많은 프로젝트들은 죽음의 계곡을 지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살아남은 것들은 모두 생존의 시험을 통과한 것이겠지요

아마 이제부터 본격적인 성장이 시작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앞으로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성공하기 위한 제2의 도약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스팀의 경우는 무엇일까요
저는 커뮤니티의 발전과 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팀은 개발에 진척이 없습니다. 그것이 아쉽습니다.

스팀의 개발을 위해서는 커뮤니티의 힘과 뒷받침이 필요합니다.
작업을 마치고 테스트넷에서 돌리고 있던 SMT, 저스틴이 인수하면서 약속했던 스마트컨트랙트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커뮤니티의 힘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커뮤니티의 힘은 얼마나 많은 스팀파워를 가졌는가로 결정됩니다.
이렇게 할인기회가 올때 스팀을 사서 모으고 스팀파워를 올리면 결국 스팀의 가치가 높아집니다.

스팀파워가 높으면 커뮤니티가 개발을 주도할 수도 있습니다.
저스틴이 인수를 했다고 하지만 블록체인은 주인이 없습니다.

한국 커뮤니티가 스팀파워를 더 많이 가지고 있으면 한국커뮤니티가 주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