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기와집
지금까지 약 200만명 이상이 방문했다는 청와대를 이번에 가보았습니다.
개방 이후 연일 방문객으로 북적이는데 휴일에 방문하니 긴줄을 서야하는 것은 필수과정 이네요. ㅠ
본관, 관저 등 역사를 간직한 각종 수목과 소나무들이 인상적인데,
건축양식도 특이 하지만 곳곳에 쉼터와 정자, 냇가물이 흐르고 잘 관리된 정원과 명품소나무가 마음을 평온하게 해 주는것 같습니다.
청와대의 역사
청와대는 서울의 중심부이자 구도심인 경복궁 북쪽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고려시대(918-1392)부터 궁궐로 사용되었고, 조선시대(1392-1910)에는 경복궁의 후원이 있었다.
고종 5년(1868년) 경복궁이 중건되면서, 문무가 융성하길 기원하는 의미로 경무대(景武臺)라 이름 붙였다.
일제 강점기 이 자리에 총독 관저가 들어섰고, 해방 후에는 미군정 사령관이 머물기도 했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에는 대통령 집무실 겸 관저로 사용되었으며, 1960년 푸른 기와집이라는 뜻의 ‘청와대’로 이름을 개칭했다.
1991년 지금의 본관이 들어서며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출처 : 청와대 안내판]
청와대 하면 본관 전경만 주로 떠올랐는데 직접 가보니 곳곳에 괜찮은 공간이 많이 있었네요.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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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가볼만 할 듯 합니다. ^^
기회가 되면 꼭 나드리 가야 겠네요..
많은 분들이 많이들 다녀간후 조금은 한가해지면
그때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