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근육 감소
허벅지 근육은 전체 근육의 3분의 2가 모여 있는데, 전체 포도당의 70%를 에너지로 소모한다고 합니다.
기사에 의하면
허벅지 둘레가 43cm 미만인 사람은 허벅지 둘레가 60cm 이상인 사람보다 당뇨병 발병 위험이 4배 더 높았다고 하는데요,
당뇨병 발병 위험은 허벅지 둘레가 1cm 줄어들 때마다 남성은 8.3%, 여성은 9.6% 더 높아졌다고 합니다.
<출처 : Pixabay>
본인의 하체 근육량을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어 소개합니다.
하체 근육 줄었을 때 증상
나이가 들거나 활동량이 감소하면 허벅지 근육이 감소한다.
본인의 근육량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올려 입어도 바지 부분이 헐렁해짐
▲딱딱한 의자에 앉으면 엉덩이 통증
▲전립선 질환 발생
▲일자로 걸을 때 비틀거림
▲소변이 샘
▲다리 시림, 저림 증상
▲성욕 감소, 발기와 사정 잘 안됨
▲걷는 거리 3분의 1 이상 감소 등두 개 이상 해당되면 허벅지 근육이 줄었다는 신호다.
<출처 : Pixabay>
위 항목 중 두 개 이상 해당 ㅠ
따라서 허벅지 근육을 키우려면 유산소 운동을 한 뒤 근력 운동을 하는 게 효과적인데
평소 꾸준히 운동하기 어렵다면 계단을 오르는 습관을 통해 허벅지, 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는 것도 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2023.4.21.
다 많이 걷고 올라야 겠네요..
@tipu curate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꾸준한 운동이 필요할 듯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이글보니 다시금 운동열심히,,, 가즈아~
오 허벅지가 얇아지고 싶어서 살만 빼고 있는데 근육량도 키워야겠어요!!
공감합니다. 웨이트, 등산, 언덕뛰기 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할듯합니다.
남자는 허벅지다 !! 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었군요^^
나이들수록 하체가 중요하다고 하네요 ㅠ.ㅠ 하체운동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