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마음 #144] 둘째딸의 편지~^^

어제 오랜만에 토요일 출근을 하고 돌아왔더니, 둘째가 저에게 살며시 와서는 손을 내밀라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 손에 곱게 접은 색종이 한장을 주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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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보니 아빠에게 쓴 편지 한장이네요~

[꾸미기]KakaoTalk_20210516_203227817.jpg

아이들의 모든 편지에는 사랑한다는 말과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라는 말은 꼭 들어갑니다.

정말 간만의 토요일 출근이어서 그런지 아빠가 걱정이 되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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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예쁜 따님들입니다. ㅎㅎ

제가 이래서 딸바보 소리를 듣습니다~ ㅋ

너무 귀여운 딸이네요...

딸들이라 그런지 아주 특별한 날이 아닌데도 이렇게 편지를 써주네요~

저희 애들 어릴 때 보는 거 같습니다. ^^

이런게 딸 키우는 재미인가 봅니다~ ^^

눈에 넣어도 안 아플것 같다는 표현이 딱 이럴때 쓰이지 않을까요?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

ㅋㅋ 첫째 딸둘째딸 편지를 지갑에 접어 고이
보관했는데 이거보고 다시꺼내봤네요 ㅋㅋ
사랑 사랑 사랑 최고~~

제 지갑엔~ 아내가 써준 편지가 있습니다~ ㅋㅋ

아이들에게 코로나는 인생 전체에서 엄청난 분량을 차지하는 큰 일일 듯 합니다.^^
이런 편지도 받으시고 부럽습니다.
올린이 아니고 올림. ㅋㅋ 오타 발견

올린이 아니고 올림. ㅋㅋ 오타 발견

저도 발견은 했지만 이거 지적하면 다음부턴 안써줄것 같아서요~ ㅋㅋ

ㅎㅎ 그런 아픔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