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빠마음 #144] 둘째딸의 편지~^^View the full contextjungjunghoon (78)in SCT.암호화폐.Crypto • 3 years ago 눈에 넣어도 안 아플것 같다는 표현이 딱 이럴때 쓰이지 않을까요?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