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편한 직장 생활, 속 불편한 전업 투자?


매달 500만원씩 월급이 나오는 직장과 평균 두 달에 한번씩 1,000만원씩 수익을 내는 전업 투자, 둘 중 어느 것이 더 속이 편할까?

수입 총액만 보면 연간 6,000만원으로 같다.

하지만 투자라는 것은 이번 달에 수익이 날 수도 있지만 손실이 날 수도 있다.

안정적인 수입이 나오는 직장이 훨씬 속 편한 것이다.

출처 :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중에서




글쎄.. 과연 직장이 훨씬 속 편한 일일까.

월 수익이라는 한 가지 요건만을 고려한다면 직장 생활이 더 속 편할 수는 있겠다.

그런데, 두 달에 평균 천만원 수익 낼 능력이 있다면 전업 투자 하는게 낫지 않을까.

비록 직장에서 일하는 것이 훨씬 더 속 편한 일인지는 몰라도,

A 라는 사람은 주 40시간 이상을 속 편히 직장 다니며 10년을 보냈고,

B 라는 사람은 주 40시간 이상을 속 불편히 투자하며 10년을 보냈다고 했을 때,

10년 후 A 와 B 중 누가 더 생존력이 강할까. 둘 중 누구의 노후가 더 밝을까.

모르긴 몰라도, 대부분의 사람은 10년 이상 직장 생활만 하며 살았다면, 삶의 거의 모든 면에서 바보가 되어있을 듯 하다.

그러니 '전업 투자를 해야한다'라기 보다는, 월급만 바라보고 있으면 안되겠단 생각이다.

무엇이 되었든,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로 스위칭 할 때다.

변동성 큰 스팀 배당 소득 외, 속 편한 현금 흐름 하나 더 개발해보자.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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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업은 아니지만,
속편한 투자가 어디 있을까요?
1억 매매랑 10억 매매는 차원이 달라서...ㅠ

상대적으로 조금은 더 속 편히 투자 하는 방법이 있지는 않을까요?^^

트레이딩을 하지 않고, 10억으로 년 5프로 배당에 만족한다면, 크게 속불편한 투자는 아닐 듯 합니다.

제 목표이기도 하구요. 이제 8부 능선쯤 넘었습니다.

8부 능선!! 축하드립니다.

예전에 누군신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스팀잇에 전세금 투자하고 월세는 스팀잇 보상으로
낸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당시 스팀이 200원 남짓이었으니 그 분은 집 사고도
남을 수익을 내셨을 것 같네요.
(저자 보상도 거의 투자금 만큼 뽑으셨을듯ㅋ)
하지만 당시 분위기에서 그런 결정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결정이었습니다. (지나고 나서 부러워하는...)

근로활동 수준의 자본소득을 위해서는
투자금이 클 수 밖에 없는데....
문제는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이 문제죠....

3년 전 스팀잇이 그런곳이 아닐까 했는데
결국은 일정 기간(단물을 다 빨고 나면)이 지나면
새로운 것을 찾아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는 것...ㅠ

오호~!
이거 축하드립니다 !!
8만스파가 27만 스파가 되신거군요 ^^
수량도 3배 가격도 3배~!!!

그 이후에 더 투자하긴 했습니다^^

맘 편한 직장이 있을지... 또
속 편한 투자가 있을지...ㅠ

맞습니다. 둘 다 한다면 맘 편하지도 않고, 속 편하지도 않겠네요^^

은퇴한 이후의 삶을 본다면 전업투자자가 훨씬 낫죠~!!

늙어서도 지속 사용할 수 있는 기술과 지식을 생각한다면, 투자 경험과 방법 숙지는 필수적으로 해야죠!

투자라는건 리스크때문에,,,손실만없다면 후자가 짱이쥬

리스크 없는 투자는 세상에 없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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