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와 가파도가 보이는 송악산

in SCT.암호화폐.Crypto3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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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고, 본격적으로 제주도 여행을 시작한다. 송악산으로 향한다. 오름의 높이와 해발이 같은 104m로 깊이 69m의 분화구가 있다. 휴식년제 실시로 정상까지는 오를 수가 없어 인근 개방된 곳까지만 길을 걸어 구경을 하였다. 개방된 산정상에서 가파도와 마라도까지 볼 수 있어 전망이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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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11코스 송악산 그렸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우와!!! 대단합니다.
금손이세요~

멋진 작품입니다. 파란하늘에 빛 내림도 멋지네요.

제주에 가보아야 하는데요~~
언제나 가게 될지~~

11월에 갔을 때 서서히 관광객이 유입을 하는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아 또 위축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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