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 이후의 M2E 프로젝트
최근 스테픈이 중국발 악재가 터지면서 Gst 와 신발가격이 폭락하는 사태가 연출됐습니다. 비트가 상승하면서 약간 가격이 회복된 듯 보이지만, 일주일 전의 가격에 비하면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이로 인해 스테픈 유저들은 스테픈 운영진의 아마추어적이고 무성의한 운영방식에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차후에도 스테픈의 후발주자로 스니커즈, 스텝앱, 수퍼스텝 등의 M2E 등의 프로젝트가 예정되어 있는데, 스테픈의 중국사태가 이들 프로젝트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이후의 프로젝트들은 스테픈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단점을 보완해야 성공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