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N(42일차)_정읍에서 스태픈
새벽에 도착해서 눈이 떠지지 않아 푹 자고 느즈막히 일어나서 추석 음식 준비하느라 오늘은 스태픈 패스하려고 했는데 동생이 같이 달리자고해서 오운완했습니다.
동생은 몇년전부터 달리기를 즐겨하는 마라토너 입니다.
옆에서 이야기 하면서 같이 달리니 힘든것도 모르고 시간도 빨리 지나가네요.
스팀잇님들 모두 잘 먹고, 잘 놀고, 잘 쉬는 황금 연휴 되세요.
새벽에 도착해서 눈이 떠지지 않아 푹 자고 느즈막히 일어나서 추석 음식 준비하느라 오늘은 스태픈 패스하려고 했는데 동생이 같이 달리자고해서 오운완했습니다.
동생은 몇년전부터 달리기를 즐겨하는 마라토너 입니다.
옆에서 이야기 하면서 같이 달리니 힘든것도 모르고 시간도 빨리 지나가네요.
스팀잇님들 모두 잘 먹고, 잘 놀고, 잘 쉬는 황금 연휴 되세요.
우와 멋집니다~ 동생분도 사진 넘 잘 나오셨네요 :)
감사합니다^^
동생한테 자세 교육받으면서 달렸습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