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먹꺼리 - 26년6월23일 화
첫날 저녁 가격에 비해 별로 였던 저녁을 극복하기 위해 다음날 저녁을 고민 했으나 다를바가 없어 음식을 사들고와 숙소에서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오징어회 작은거 3마리 포장에 35,000원
강릉 옥수수닭강정 작은거 17,000원
소주, 맥주 등 17,000원
합이 69,000원에 검색하고 전화하고 여기저기 왔다갔다한 결과물에 비해 초라하고 양도 적고 비싼 상차림이 되어버렸습니다. 강릉 물가가 다 이렇더라고요.
오징어 회는 사진에서 보이는 위에 얇게 깔려있는게 전부이고 아래는 비어 있습니다. 솔직히 남자 혼자 두세 젖가락이면 다 먹을 양이었네요.
닭강정도 12조각정도 들어 있어 결국 편의점 컵라면 추가해 술한잔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들 일본여행가고, 이란 전쟁전에는 베트남으로 놀러가는 이유는 솔직히 강릉 특산물도 아니고 전국어디서든 흔하게 먹을 수 있는 것들인데 관광지라고 비싸게 받는 상술에 만족도가 떨어져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국내 여행은 최대한 검소하게하고 해외여행에서 맘놓고 먹꺼리 즐겨야지 싶습니다.
202606230016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그쵸 비싼거에 비해 만족도가 떨어지니
나중에 쓴돈 비교해보면 ㅠㅠ
이래저래 이번 여행에 먹은거 없이 돈쓴거 없이 은근 큰돈 들어갔더라고요. 그돈이면 일본 2박으로 다녀왔을거 같긴 합니다. ㅎㅎ
이정도 먹거리에 69000원이면 정말 비싸네요. 겁이나서 여행도 못가겠네요. ㅎㅎ
부부가 조촐하게 먹을만한 음식이 없더라고요. 조금 더 비싸도 호텔 레스토랑 이용하는편이 만족도는 더 높을거 같았습니다.
괜찮다 싶었는데..역시가격이~~그래도 여행은 즐겁게~
적당한 가격이 없는거 같더라고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