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의 중요성

in #diary2 years ago

연 나흘을 밖에 나가지않고 집에만 있었더니
어제 야외 스켓취 가려고 나서는데
다리가 후들 거렸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바깥에서 걸음을 걸을 때는
느끼지 못한 기분이었다.

그래서 햇볕도 쏘일겸 오늘 낮에 나가 공원을 돌고
운동 기구도 차례로 이용해서 운동을 했다

집에 돌아 오니 마음도 몸도 한결 가쁜 해졌다.
이래서 의사들이 체력에 맞게 꾸준한
운동을 권장 하는구나 싶었다.

주말에 직장인들이 꼼짝 않고 쏘파에 앉아 티비만 보면
다리 근육이 싹 빠져 나간다는 의사들 말을
새삼스럽게 상기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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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만발한 산책길 발걸음도 가벼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ㆍ

집앞을 서성이다 동네 약수터까지 걸었지요. 걷기에 좋은 날씨입니다.^^

Everyone feel it when not exercising regular. I also tell my mother to do regular walking, especially now when the weather is still warm. Hope you will have more strength and will be able to enjoy the sun and autumn days.

(google-translator)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을 때 누구나 느낀다. 나는 또한 어머니에게 규칙적으로 걷기를 하라고 말씀합니다. 특히 날씨가 여전히 따뜻할 때 특히 그렇습니다. 더 많은 힘을 얻고 태양과 가을 날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Thank you so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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