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겨울 이야기
며칠은 아주 따듯한 날이 였는데
다음주중에 무서운 추위가 온다 한다.
아무리 그래도 온난화 영향으로
옛날 추위 에는 못미치는것 같다.
아랫목은 불날 만큼 뜨거워도 외풍이 쎄서
밤사이 웃목에 둔 물그릇이 꽁꽁 얼고
방구석에 둔 걸레가 꽁꽁 어는 그런 집에서
옛날 사람들은 살았다.
그런 추위에도 저녁이면 이웃이 모여
입담 좋은 이웃 아주머니의
옛날 이야기 들으며
꽁꽁언 동치미 퍼와서 덜덜 떨며
맛있게 먹었던 일이 어제 일인양
어릴적 겨울 이야기가 떠오른다.
고난을 처음 당했을땐 죽을 만큼 괴롭지만
견디고 지나보면 또 살아 지는 것이
우리 인생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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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처럼
지나고 나면 또 살아지는 것이 맞는 거 같아요.
맞습니다. 살다보면 살아지는 거.
그렇죠ㆍ요즘 날씨는 어릴적 추위와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ㆍ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