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이야기 #4. Nathan Sykes - I Can't be Mad

in #dclick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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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ger picture
I'll be with ya, many years from now
So go your own way, do your own thing
I don't see it working out

큰 상황
지금부터 많은 해동안 나는 너와 있을꺼야
그러니 너의 길을 가고 너의 일을 해
난 그게 어떻게 되는지 보지 않을꺼니



Gave permission, to take the easy way out
Bad decision, 'cause I'm here missing you now

허락을 얻어, 쉽게 가는 길로
옳지 않은 결정, 왜냐면 내가 여기서 널 그리워 하고 있으니까



But I can't be mad
For loving you that way
I can't be mad
I gave you my heart to break
Can drown in sorrow, try to numb the pain
But I can't be mad because I'm the one to blame

하지만 화낼수 없어
그렇게 널 사랑하니까
화낼 수 없어
난 너에게 부서버릴 내 마음을 주었어
슬픔에 잠길 수 없어, 고통을 감추려고해
하지만 화낼수 없어 왜냐면 내가 비난받을 이유중 하나니까



Seeing pictures, and I ain't with ya
No longer you and I
You don’t hurt like you should
And it seems you're all good
Honestly I don’t know why

사진을 보지만 넌 내곁에 없어
너와 나는 더이상
네가 했던것 처럼 넌 상처주지 않아.
그리고 너의 모든것이 좋아 보이지
솔직히 왜 그런지 모르겠어.



I gave permission, to take the easy way out
Bad decision, but I won't scream and shout

내가 허락을 얻어, 쉽게 가는 길로
옳지 않은 결정, 왜냐면 내가 여기서 널 그리워 하고 있으니까



Baby, I can't be mad
For loving you that way
I can't be mad
I gave you my heart to break
Can drown in sorrow, try to numb the pain
But I can't be mad because I'm the one to blame

내사랑, 난 화낼수 없어
그렇게 널 사랑하니까
화낼 수 없어
난 너에게 부서버릴 내 마음을 주었어
슬픔에 잠길 수 없어, 고통을 감추려고해
하지만 화낼수 없어 왜냐면 내가 비난받을 이유중 하나니까



Oh, it's like broken pieces are left on a shelf
While you're looking happy
I'm going through hell
It's not the way that I thought it would be
But you'll come back to me

오, 그건 마치 선반위에 남은 부서진 조각들 같아
네가 행복을 찾는 동안
난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겠지
이건 내가 생각했던 길이 아냐
하지만 넌 내게 돌아오겠지.



And I won't be mad
For loving you that way
And I can't be mad
I gave you my heart to break

그리고 난 화낼수 없을거야
그렇게 널 사랑하니까
화낼 수 없어
난 너에게 부서버릴 내 마음을 주었어



I can't be mad
For loving you that way
I can't be mad
I gave you my heart to break, oh babe
Drown in sorrow, try to numb the pain
But I can't be mad because I'm the one to blame
Yeah, I can't be mad 'cause I let you slip away

난 화낼수 없어
그렇게 널 사랑하니까
화낼 수 없어
난 너에게 부서버릴 내 마음을 주었어
슬픔에 잠길 수 없어, 고통을 감추려고해
하지만 화낼수 없어 왜냐면 내가 비난받을 이유중 하나니까
그래, 난 화낼수 없어 왜냐면 널 가버리게 했으니까





우울할땐 울면 짜증날땐 짜장면~ㅎㅎ 기분이 다운될때 듣는 절절한 노래로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제가 자주 듣는 곡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일전의 Over and Over Again과 다른 분위기 이지만 꾸밈없는 파워풀한 목소리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감성곡과 함께 굳밤 되시옵소서:)


▽▼ 지난 이야기 ▽▼

팝송이야기 #1. Cold Play - Fix You
팝송이야기 #2. Rialto - Monday Morning 5:19
팝송이야기 #3. Nathan Sykes - Over and Over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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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한 목소리가 가슴에 팍팍 와서 꽃히는군요
좋은 곡 잘 감상했습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
+디클릭♡

앗, 감사합니다:)

제가 가사를 구글 번역해보았어요.

The bigger picture
I'll be with ya, many years from now
So go your own way, do your own thing
I don't see it working out

Gave permission, to take the easy way out
Bad decision, 'cause I'm here missing you now

더 큰 그림
나는 나중에, 함께있을거야, 몇 년 후
너 자신의 길을 가라. 너 자신의 것을해라.
나는 그것이 밖으로 일하는 것을 보지 않는다.

손쉬운 탈출구를 얻으려면 허가를 받아야합니다.
나쁜 결정, 왜냐면 난 너를 그리워하고있어.

??????????????????
뭔가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노래가 되었네요.

목소리 좋다
나도 저런 중저음 목소리 갖고싶다 ㅜㅜ

나도ㅡㅜㅜㅜㅜㅜ

넌 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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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면서 들어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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