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원하면..
간절히 원하면 우주의 모든 기운마저 돕는다고 하던가? 아마도 간절함이 덜했던지, 별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많던지 했나보다.
아마 나도 별 관심이 없는 특히 평소엔 국내 축구 선수가 누군지도 모르다가 이런 특별한 일이 있을 때에만 반짝 관심을 갖는 척하니 기운을 모으는데 도움이 안되었나 보다.
이강인 선수도 인터뷰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축구는 결과로 이야기되는 것이기에 아쉬움이 남는다"고 한것이 솔직한 심경이지 않을까?
지는 경기에서도 눈에 👀 띄는 선수가 보이고 그 선수에 대한 평가가 높아진다는 것과 골 넣은 선수만이 아니라 수비수도 몸값이 올라간다는 것을 보여주기 시작했다는 것이 내가 받는 변화의 시작이다. 더불어 골키퍼가 그냥 골대 앞에만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하기 시작했다.
나같은 문외한도 조금씩 흥미가 생기고 보는 눈(?)이 생기니 앞으로 진짜 비약적인 발전이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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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났어요.
너무 흥분해서 취침시간이 늦어졌네요. ㅎㅎ
네. 저도 늦은 취침 이었네요. 🌙
대한민국 선수들 대단합니다.😁
열심히 뛰었는데, 처진 얼굴로 인터뷰 하는거 보면 안쓰럽지요.
아마추어 경기라면 열심히 했지만 결과가 아쉽다 라는 말이 맞는 말이지만 프로들의 경기는 이강인 선수의 인터뷰 말대로 결과가 말해주는 거지요
16강이 늘 힘들고 아쉽내요
마지막 경기 최선을 다하고 다음 월드컵을 기대해 봅니다 ~~!!
가능성이 조금은 남아있지만 경우의 수는 이제 그만 ㅎㅎ;;;;;
그러니까요, 억지로 짜내서 요행수를 바라듯 또는 다른 팀이 못하기를 바라는 일이 이젠 그만이길 바래봅니다만.... 에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