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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ooksteem •  last year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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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책 참 좋아해요... ㅎㅎㅎ
얇은 책이지만 그 안에 담고 있는 내용은 엄청 많은 걸 담고 있는거 같아요...

과잉과 잉여의 시대에서 우리의 삶은 도대체 어디로 흘러가는 걸까요?
혹시 우린 도축장에서 많은 무리 중에 오늘 내가 끌려나가지 않았음을 즐거워하는 한 마리의 가축이 되어 버린 것은 아닌지. 그 뒤에 숨어있는 위협에 몸이 으슬으슬 떨리지만 술 한잔의 따뜻함과 통장에 찍히는 숫자들에 묻어 버리는 건 아닌지, 5년전인가 이 책읽고 많이 슬펐어요.

불과 며칠 전에 본 영화 대사가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행복한지 묻기 시작하는게 우울증의 시작이라고 하더군요
오로지 성공만을 요구하는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말씀하신대로 저항만이 방법이지만 평범한 사람들에겐 쉽지 않은 길이죠

piggypet님이 thewriting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piggypet님의 [diary] 이번 ‘격주의 사진 일기’는 심력 단력기라 이름짓고 싶습니다.

...받을 게 있다는 걸 까맣게 잊어버리고 갑자기 등기가 온다고 해서 내가 뭘 시킨게 있나? 하고 고민했어요. thewriting님의 여행기를 담은 ‘52번의 아침’을 보며 저의 꿈을 생각하기도 했고, 나도 한 번 책을 내보고 싶다는 ...

짜증과 분노는 다르다는 말을 좀더 저 스스로 깊이 생각해봐야겠어요. 그동안 저는 분노가 아닌 짜증을 냈던 건 아닌지...

li-li님이 thewriting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li-li님의 평론가들의 도서리뷰 # 56 (181031)

... kyunga 딱히 꿈이 있는건 아니고 thewriting/td> 52번의 아침 naha 사랑은 냉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