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의 사생활 - 데이비드 랜들

in booksteem •  last year  (edited)

B34AB6FC-F0E2-4E16-98E0-C2B6B165F68B.jpeg

[잠의 사생활(Dream Land)] by 데이비드 랜들(David K. Randall)

하루 중 아주 중요한 일을 처리해야 하는 별도의 시간이 필요하거나, 무언가 집중해서 오래 해야 하는 일이 있다거나 할 때 우리가 가장 먼저, 쉽게 포기하는 것이 바로 '잠'이다. 하루에 잠을 3시간을 잔다느니 4시간을 잔다느니, 잠을 그보다 더 자면 대학에 들어갈 자격도 없단듯이 덜 자고 더 공부하는 아이들을 앞세워 공부를 독려하던 시대에 우리는 학생이었고, 지금도 여전히 우리는 잠을 '줄이면' 무언가 과외의 것을 성취하게 될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우리들의 소중한 잠 시간을 박탈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잠의 사생활]은 저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수면장애'를 해결하고자 찾아간 의사 역시, 뾰족한 해결방법을 제시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난 후, 현상의 당사자로서 직접 '잠'에 대해 파고들어 연구하면서, '여러분이 잠들때 침실에서 작용하는, 여러분이 몰랐던 힘들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잠을 편안하게 자려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를 소개하면서 끝맺는다.'

'난 절대 잠을 자기위해 눕지 않아'. 내가 어릴 때 언니들에게 종종 하던 말이다. 밤새 깨어서 무언가를 하는 어린 나에게 잠을 안자고도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 것을 의아해 하던 나의 언니들은 걱정어린 시선으로 말하곤 했다. 일찍 좀 누워서 잠을 자라고. 거기에 대한 답으로 한 말인듯 한데, 나이가 든 지금도 나는 왠만해선 졸리지 않은데도 9시 10시에 잠을 자기위해 침대에 들어가지는 않는데, 당연한 말이지만 예전과는 다르므로, 적어도 시간을 정해놓고 그 전에는 잠을 자려고 노력한다.

그러다 읽게된 이 책은 나에게 청소년기를 지난 이후 처음으로 낮잠을 챙겨 자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이 말에서 느껴지다시피, 시종일관 저자는 잠의 '효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그가 제시한 연구 사례들과 결과들을 보고 있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사실들에 동조가 되고 소개된 사례자들과 연구 방식과 통계 수집 과정들에 독자로서 신뢰가 들게 한다. 바로 객관적이라고 받아들이게 된다는 것. 절대 잠 자체를 위해 침대를 찾지 않는 내가 낮잠을 좀 챙겨 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니.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아주 먼 옛날에는 사람들이 초저녁에 잠이 들었다가 한밤중에 깨서 잠시 각자의 '볼일'을 본 후 '두번 째 잠'을 잤다고 한다. 인공조명이 발명되고, 빛이 필요한 일들이 밤 중에도 가능해지자 차차 인간은 두번째 잠을 자지 않게 되는데 그러는동안 두번째 잠을 자오면서 형성된 인체의 유기적 시스템들은 상당한 변화를 거치게 된다. 우리의 수면습관이 자연적인 설계와 달라진 것이다.

과도한 조명에 노출된 인간들이 몸에서 요구하는 유기작용을 뒤로 미루면서 서서히 오랜 시간에 걸쳐 모든 형태의 질병에 노출되어 왔다. 실제로 잠을 적당히 자는 사람보다 그렇지 않는 사람의 암 발생확률 은 현저히 높게 나타났다. 물론 많은 요인이 있지만 질병의 문제에 있어 '잠'은 가장 중요한 억제요소 중 하나인 것은 분명하다는 것.

두번째 잠이 사라진 이후 우리 인간이 수천년에 걸쳐 개인에 따라 가져온 수면 습관을 몇가지 예를 들어 저자는 꼬집는다. 예컨대, 부부가 한 침대에서 같이 잠을 자는 것이 좋은가? 아기와 함께 잠을 자는 것이 더 나은가? 자는 동안 꾸는 꿈들의 의미는 무엇인가? 등등,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겪는 잠과 관련된 Agenda와 관련된 일화는 무척이나 흥미롭다.

그리고 자연스레 따라오는 실제 통계와 실제인물들의 일화를 통한 결론 도출 과정을 목도하며, 대학원 졸업 전 논문 심사에서 나에게 큰 모욕을 주었던 그 교수를 떠올리며 마음으로부터의 진심어린 회심이 일기도 했다. 그것을 모욕으로 받아들인 나 자신을 반성하며, 얼마나 나의 협소한 연구범위와, 주제를 다 아우르지 못하는 표본조사와 성급하고 조악한 결론도출 방식에 울화가 치밀었으면 그러셨을까...

그러고도 통과시키고 졸업을 허락하신 그분께 진실된 사과와 감사의 말씀을 낮잠 자는 동안 꿈으로라도 찾아가서 전해야겠다.

잠을 적당히 자는 것이 일상생활은 물론 모든 사회적 정치적 기능에 얼마나 일조하는지를 서술하는 챕터들이 이어지는데, 그중에서도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훈련 코치 이야기는 정말 흥미롭다. 대륙을 횡단하며 살인적인 경기일정을 소화하는 선수들에게 실험적으로 주어진 잠깐의 낮잠과 그를 위한 시도들은, 왜 우리가 잠을 자도록 노력해야 하는지 사실적으로 이해하게 만든다. 나의 낮잠결단도 이때 이뤄진다.

앞에서 이미 말했듯, 일관되게 잠의 효용을 주장하고 증명하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며 불면이나 코곯이와 같은 수면장애를 소개하며 원천적인 해결방법을 찾기위해 행해진 연구들을 알려주고, 궁극적으로 이 책의 중요한 목적인 '잠을 잘 자는 방법'을 이야기 하며 저자는 책을 끝맺는다. 뇌파연구니 표본종합 및 결론도출이니 다 필요없고, 책의 마지막 이 문장은 우리가 전혀 몰랐던 말인양 무심히 조언하며 며칠간 이 책을 통독한 나를 무안하게 만든다. 물론 당연한 말이기도 하지만.

'숙면의 비법은 단순히 마음이 스스로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는데 있는지도 모른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한밤중에 깨면 '수면을 망쳤다' 라고 생각해서 굉장히 찜찜하고 괜히 더 피곤한것 같았는데, 그게 잘못된게 아니었군요. 역시...

잠 하니까 예전에 만들었던 영상이 떠올라 덧붙입니다. 잠 안올때 한 번 보면 그대로 딥 슬립으로 빨려들어가게 만들었습니다 ㅎㅎ

ㅋㅋㅋㅋㅋ 코고는 중에 세상이 다 나오네요^^ 딥슬립이 가능할거 같지 않아요 하하. 대단한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ㅎㅎ 이 댓글에서만 보고 지나치기는 아깝네요!
포스팅이라도 하나 해 보시면 어떨까요 ^^

예전에 했었습니다 ㅎㅎ

이런. 제가 못본 모양이네요 ^^

남의 댓글에 풀보팅하긴 첨이네요.ㅎ 우야튼 .......대박!

영상을 보니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
코고는 소리가 그림과 같이 흘러나와서인지 리듬감있는 음악같아요.

초등학생때 낮잠을 꼭 잤는데, 지금은 왜 자는지.. 그리고 자면 왜 2시간 이상을 채워야 일어나지는지... 잠도 적당히 자야하는데~~ 저도 새벽에 일어나서 무언가를 하다가 다시 자기도 했었는데, 그런날은 낮에 더 많이 자는 역효과가.. 개개인마다 적당량의 잠이 있는것 같아요~~ 저는 줄여야 하고요 ^^

ㅋㅋ 잘 수 있을 때 많이 자는게 좋지요. 저는 주중에 절대적으로 잠이 부족해서 주말에는 아예 몰아서 자는 쪽이에요. 많아 자고싶어서 낮잠도 잘려고 노력하는데, 곧 일어나야 한다 생각하면 그마저도 안돼요ㅜ

잠,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ㅎㅎ 관심이 가는 책이네요.

잠 좋아하는데 자는 시간 아까워 안잘 때도 있어요ㅜ

와 맞아요! 진짝 공감돼요 ㅎㅎ

제가 가장 믿는 잠에 관한 미신은 이것입니다.

12시 이전에 자면 그 이후에 잔 것의 3배의 효과가 있다!

그래서 10 p.m.에 자서 2 a.m.에 일어나면 6시간 + 2시간 = 8시간을 잔 것이죠!

엄마가 맨날 하는 말이었어요. 근데 미신은 아닌듯 해요. 그시간에 뇌활동이 활발해서 아이들은 특히 그시간에 자야 한다네요

저희 2호가 한글을 깨쳐서 이 책을 정독하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님 제가 읽고 2호에게 매일 설명을...해줄까봐요...
잠이 얼마나 중요한 것 인지..^^

하하 고맘때 잠의 중요성을 이해하길 바라는 당신은 욕심쟁이... 그때는 원래 자는 방법을 모르고 이유를 몰라 그러는거니... 지나가길 바랄 뿐입니다ㅜ

하루에 3,4시간만 자다가 주말에 살짝 몰아서 자는 편인데...
"이러다 암 걸려 죽지~!"
가 농담이 아닌 걸로 되는...ㅎㅎㅎ
그렇지 않아도 수면시간 때문에 불안불안했는데...더 불안해졌다는..ㅋㅋ
좀 자야겠어요~~~!!!^^;;

잠 좀 잡시다 우리ㅜ 암걸리까 두려워요

사람들은 할일이 많으면 잠을 줄일려고 하는것은 맞는것 같아요
어린 나이에 잠을 안자고 하고싶은일을 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잠은 우리몸에 상당히 중요하네요
시간될때 읽어보고 싶네요^^

감사해요 노랑 고양이님, 잠을 많이 잘 자야 건강하겠지요?

장사끝나고 늘 새벽에 자는 저로써는 암막커튼이 필수입니다..^^
하루 8시간 수면은 저의 기본 방침입니.. ㅎㅎ

중요하죠. 잘하고 계시네요~~

하루에 두번 자는 것이 좋군요. 저는 잠을 짧게 짧게 여러번 자는 편인데 ㅋㅋㅋ

예전에 전기가 발명되기 전에는 그리 했다는데 이미 우리 몸이 문명에 완전히 적응해서 이제는 두번 자는게 그리 좋을지는 모르겠어요ㅜ

앉아서 자는건 뭘까요,ㅠ

그건 조는거ㅜ같은데요ㅜㅜ

일교차가 큰 날씨에요 감기조심하세요^^

짱짱맨도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감사해요

한동안 자기 위해 멍 때리며 누어있는 시간이 아까워 미국드라마를 틀어놨었죠..근데 확실히 잠을 설치게 되더군요...
그냥 불 다 끄고 최대한 조용한 상태에서 자는 게 제일 푹 자고 아침도 개운해지는 거 같아요.ㅎ
정말 잠이 소중하다는 것을 나이가 들어가며 더 느끼게 됩니다.ㅎ

네 나이가 드니까 우리는 느끼지요. 잠은 드는게 아니라 천하는 것입니다

숙면의 비법은 단순히 마음이 스스로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는데 있는지도 모른다

항상 깊은 잠을 잘 자지 못하는 지인이 있는데, 제가 늘 하는 말이었어요. 생각을 멈추지 않는다면 무슨 방법을 써도 잠을 자지 못할거라고.. 예민한 편이라 걱정이 많은 사람이거든요. 그러다보면 당연히 잠이 안오죠.

저는 웬만한 큰 걱정 아니면 정말 쿨쿨 잘자는 (머리에 베게만 닿으면 잔다는 어른들 말씀.. ㅠㅠ) 사람인데 요즘은 머리가 지끈지끈 잠이 잘 오지 않더라고요. 역시 .. 하늘이 무너진것도 아닌데 마음이 스스로를 방해하지 않도록 해야 될것 같네요 ㅠㅠ

네 맞아요 씽키님. 우리신랑도 머리만 닿으면 자는 사람이라 제가 엄청 구박했는데ㅜ자기 사업 시작하고 나서는 통 잠을 쳔히 못자서 걱정이에요. 결국엔 일나서 일한다고 하다가 새벽에나 잠들고... 걱정입니다ㅜ

에구.. 옆에서 지켜보기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건강이 최고니 잘 토닥토닥 해 주시고 농구도 좀 하라고 하시고..
근데 참 아이러니 한것이 월급받고 일할땐 운동도 취미도 열심히 하고 일을 줄이더라고 더 하고싶어 하는데, 월급 주면서 일하게되면 그게 내맘대로 잘 안되고 조급증이 나더라고요. 어쩔수 없는 사람 마음인것 같아요^^

맞아요. 주재원으로 있을때는 밤 열두시까지ㅜ농구하고도 새벽에 잘만 일어나더니ㅜ 불쌍해요

애낳고 편하게 제대로 자본적이 없는 저는 이 책을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아기와 함께 잠을 자는 것이 더 나은가?

이 부분도 너무 궁금하구요~

낮잠을 자는게 좋다고는 들었지만,
밥먹고 자면 속이 너무 안좋아서 ㅠㅠ안 자려고 해요.

북키퍼님 덕분에 도움되는 책 알아가요^^

미미별님, 모든 책이 그러하지만 답은 없어요. 질문만 던지다가 끝난다는 ㅋ 아이가 있으면 푹 자는게 소원이죠 엄마들은 다들

제가 잠을 많이 자는 편인데 제가 잠을 자는 이유를 좀 합리화 할겸 읽었던적이 있는데~근데 오히려 너무 많이 자는 건 좋지 않다고 역풍을 맞았던 기억이 나요..ㅠㅜㅋㅋㅋ

아 그런 내용이 있었나요? ㅋㅋ 포인트를 못잡았나? ㅋㅋ기억이ㅜ

음..너무 많이 자면 오히려 잠을 잘 못자는 거라고 했었던 것 같아요;ㅋㅋ제가 한번 자면 12시간 이상 잘때가 있거든요;;

'숙면의 비법은 단순히 마음이 스스로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는데 있는지도 모른다'

아마도 그럴것 같습니다.

이 모든 걸 다 읽고나서 마지막에 결론이랍니다 ㅋ 이래서 제가 소설을 좋아해요. 왜곡되었다 할지라도 결론이 있으니까요^^

왜 사람과 동물은 자도록 설계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어떤 진화의 본질적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긴한데... 진화의 불편한 산물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누우면 그냥 자요..ㅋㅋ

누우면 그냥 자면 꼭 필요할거 같은데요? ㅋㅋ 안자도 되면 좋겠어요 피곤하지도 않고... 예전 하루키 소설에(뒤죽박죽 뭔지느모르겠지만) 언제부턴가 잠을 안자고 전혀 피곤하지 읺게 된 여자 이야기가 나왔었어요. 그거 읽으면서 나조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했어요**

잠에 대한 책이군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잠에 대해서 깊이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이 책도 꼭 보고싶네요^^
책 내용을 좀 심도있게 포스팅 해주셔도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해요. 저는 책리뷰할 때 책 내용을 잘 안 써요. 제 글을 읽고 책을 읽고싶게ㅡ만들고 싶거든요. 가끔은 감상보다 줄거리를 쓰기도 하는데 대개의 경우 스포일러는 최소한으로 ㅋ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하루의 반이상을 회사에 있으니
오늘은 일찍 자야지 하고는
저녁시간만되면 일찍자기 아쉽고 ㅠㅠ
이것저것하다가 늦잠을..
결국 아침에 피로가 몰려오고.. ㅠㅠ 악순환...
요 책 한번 읽어보고싶네요. ㅎㅎ

잠이 중요한데 뭣하면 잠부터 줄이는거 같아요ㅜ

맞아요. ㅠ

부부가 함께 자는거에 대해선 좋답니까 아니랍니까? ^^

뭐 뾰족하게 답 나오는건 하나도 없삼ㅜ 그냥 하던대로 하십시요~~

ㅎㅎ 잠만큼 중요한게 또있을까 싶은데... 저도 요즘 잠을 그닥 잘 못자고있습니다 ㅜ 모두의 숙면을 위해 리스팀!!

격무에 시달리시는군요ㅜ 건강 챙기시며 일하세요! 리스팀 감사합니다^^

요즘 한밤중에 잠에서 깨는일이 빈번해요. 수면시간은 적당한것 같은데 설잠자는것 같아서 하루가 피곤의 연속이더라구요. 잠이 하루의 시작을 결정하지않나 싶어요. ^^

맞아요ㅜ 자야 하는데... 저도 애들 재우고 나야 내 세상이 열리는거 같아서 그시간에 음악듣고 책보고 영화보고ㅜ 그래도 요새는 12시 전에는 꼭 자려고 노력해여ㅜ 그래야 5시에 일어나지... 이제는 잠 안자면 못버텨요

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네요.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우리가 자는 동안 몸 안의 이곳저곳을 치료한다고요. 수면부족과 질병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결과를 보면 맞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일찍 자야하는데 왜이리 할 일들이 많은지...ㅠㅠ

내말이요ㅠ 우리는 잠을 자야합니다. 암요..

우리는 잠의 소중함을 쉽게 간과할 뿐 아니라 다른 목적을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한 시간이라고도 쉽게 치부하죠. 인간에게 원초적으로 필수인 잠의 소중함에 대해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자야해요.. 저도 자는 시간을 아껴 무언갈 하려고 할 때가 많아서요. 자는 자체로 우리 삶이 풍요로워지는데 말이죠...

오~~무척이나 흥미로운 주제네요~꼭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잘 읽고 팔루오와 보팅하고 갑니다.

넵 감사합니다^^

잠은 보약이다.
라는 말을 절로 생각나게 만드는 글이네요...

원체 잠을 자지 않으려는 님마저도
잠들게 잠들고 싶게 만들다니...

졸음이 절로 쏟아지는 책이겠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