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ody know

in #blog3 years ago

농담처럼 말한다. 내게 부당하게 화를 내는 사람들이 얼마나 바보같은(혹은 비효율적인) 일을 하는 건지에 대하여. 내가 지닌 은밀한 힘에 대해서. 그건 아주 큰 감정을 지니고 있어 보이지 않지만 거대한 에너지를 생성해내고 있기 때문이다.


작은 친절과 호의를 진심으로 내게 준 사람에게 4배로 에너지를 주고, 부당한 화와 비난을 건넨 사람에겐 겉으론 미안하다 사과하고 그들은 만족스러운 승리에 도취될지 모르겠으나(혹은 분이 풀리지 않을지도) 사실은 엄청난 저항감과 부정적 에너지를 가져가서 분명 유쾌하지 못한 귀찮은 일에 맞딱드리게 될 것이다.



여기엔 증거는 없다. 체험적 주관적 경험만 있을 뿐이다. 요새 보는 스킵이란 연애 프로에 모든 이들의 최대 강점은 감정기복이 적다이다. 만인의 이상형은 감정 변화가 없는 쪽이고 감정적이란 말이 가장 무례하고 하늘이 무너지는 말로 사회와 사람들이 평가하나보다.



감정은 힘이 쎄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중심추를 유지할 수 없이 잠시 삐끗하며 감정에 끌려다닐때 생기는 일들을 보면 놀라울 지경이다. 대신 아주 멋진 일들과 즐거운 일들도 연달아 생기기도 하다. 아마도 나는 모 아니면 도를 좋아하니 이걸 무기로 택했을지도 아니 이런 사람이기에 이걸 가치있게 여기는 걸지도.



어젠 좀 무서웠는데 무서워하지 말자고 어루고 달랜다 어쨌든 존재는 영원할 거고 아픔이나 상처 분노도 그저 감장일 뿐이니까 :)


아무도 모르는 슈퍼파워가 내게 있다 홀로 사람들이 좋은 걸 많이 얻어가길 바랄 뿐이다 반응은 무의식적이고 본능적이므로 내가 통제할 수가 없다




Posted through the AVLE Dapp (https://avle.io)

Sort: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저의 오늘의 명상 주제가
With great power comes great responsibility

였는데 재미있네요 :)

감정 에너지 저도 관심 많은데, 결국 내가 만들어낸 에너지는 나에게 돌아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본질에 가까운 감정만을 남기고 (사랑)
그외의 것들은 다 흘려버리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에요.

지인중에. 감정 에너지가 세신 분이 계신데. 누군가 미워하면, 그 에너지가 그에게고 가서 안좋은 일들이 생기는데. 결국 본인도 힘들어 하시는 일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고, 저도 이런 저런 생각을 했는데, 최근에 와서 그 이유를 어렴풋이나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항상, 기쁨, 사랑, 평화, 풍요가 스텔라님과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82
BTC 59866.06
ETH 1573.69
USDT 1.00
SBD 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