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관찰

in #blog3 years ago

난 일하는 내내 남몰래 혼자만의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가설을 세우고 관찰하는 취미가 있다.


요새 들어 동년배 사장님들 특히 남성 고객 케이스가 많아서 ‘그러고보니 동년배 남자애들은 친함을 제외히고 보면 학창 시절부터 친절함이라곤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었잖아 다만 소수(1/10)의 특정인만 무지하게 친절했을 뿐이야 그래서 남자들이랑 잘 못지내고 친절한 남자 만나면 호감도가 대폭상승 했던 거구나 아하…‘


이런 가설을 세우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많이 쳐줘서 친절하거나 협조적인 동년배 남자 비율은 1/3, 대부분 무뚝뚝하고 사무적이며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건 아니지만 감사하단 말을 절대로 안 하며 은근히 반말투를 쓰는 사람도 1/10 있다…. 그 와중에서도 1/10 미만의 분들은 너무너무너무 친절해서 감동…


아… 역시 그들은 별로 안 친절해로 데이터가 기울어가고 있다…



아직까지 깨지지 않은 기분 좋은 데이터는 책방을 하시는 분들은 친절하고 예의 있어당 또한 학원을 하시는 분들도 남녀노소 친절하시다



나의 통계는 열심히 샅샅이 검토해도 실수는 잡을 수 없어인데 오늘도 눈빠지게 검토했는데 결국 하나 놓쳤고


우연의 일치인지 실수한 건은 사실 도중에 서버가 끊기거나 서명을 안 해줘서 마치 경고해주듯이 확인해볼 틈이 있었다는 거다. 그러니 다음 번에 그런 일이 발생하면 다시 한 번 검토해보자.



p.s 작은 실수 없이 꼼꼼하게 서류 작업하는 일은 정말….. 내가 잘할 수 있는 일과 거리가 멀다 ㅠ🥹🥲





Posted through the AVLE Dapp (https://avle.io)

Sort: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잘 못하는 것을 하면서~ 성장하고 계신 것이 아닐까요~ 이렇게 업보 하나 또 싹!ㅋㅋ 매일 매일 성장의 게임을 잘 즐겨 보세요~ 잘 하고 계실 것이라 믿습니당.

맞죠- 자발적으로는 절대 안했을 것이니까요 레벨업 경험치를 쌓고 있습니다 더디지만 천천히 :) ㅋㅋㅋㅋ 무한대로 레벨업이 가능한 게 현실게임의 맛이죠 😛ㅋㅋㅋ

안녕하세요, 2/4 부산에서 밋업이 있습니다~
https://steemit.com/hive-101145/@support-kr/in-2-4-4-30

안녕하세요 정훈님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정상 참여는 어렵지만 성황리에 개최되시길 빌게요 ☺️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81
BTC 61383.18
ETH 1642.90
USDT 1.00
SBD 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