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3월의 작곡가 시리즈} 중 영국의 토마스 안 Thomas ArnesteemCreated with Sketch.

in AVLE 문화 예술 음악3 years ago (edited)

3월에 태어나고 3월에 세상을 떠난 영국 작곡가 토마스 안(아–ㄴ) Thomas Augustine Arne(1710.3.14-177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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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Arne은 바로크와 초기 고전 시대의 영국 작곡가이자 뛰어난 오르간 연주자로, 특히 자신의 서정적인 선율과 드라마틱한 감각을 “이탈리아 스타일”의 “영어 오페라”로 작곡한 최초의 작곡가로서 유명하며, 작품 세계 전반에 걸쳐 그가 영국 오페라 전통의 발전에 기여한 부분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높게 평가되며 크게 인정 받고 있는 보물같은 작곡가이다.

오페라 <아르타크세릌세스 Artaxerxes>의 “서곡 Overture”

안 Arne은 연극, 가면극, 판토마임, 오페라를 포함한 약 90개의 무대 공연을 위한 극음악들을 작곡하였다고 전해지나, 안타깝게도 1808년 코벤트 가든 Covent Garden의 {로열 오페라 하우스}에서 발생한 참혹한 화재로 인해 그의 악보들 중 많은 수가 소실되었다고 하니, 이는 영국 무대 공연 예술계 뿐만 아니라 클래식 음악계 전체를 볼 때에도 엄청난 손실이 아닐 수 없다.

안 Arne의 <하프시코드 소나타> 제 1번

그럼에도, 토마스 안의 작품 중에서 현재까지도 꾸준히 그 전통을 이어 오며 영국인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명한 노래가 있으니,

이 곡은 18세기부터 인기를 누리기 시작하여 영원히 “영국 음악의 유산”으로 길이 남을 – 어쩌면 거의 **영국의 비공식 {애국가}나 다름 없는 노래 <지배하라, 영(제)국이여! Rule, Britannia!> (제임스 톰슨 James Thomson 작사)이다.


데임 서덜란드 Dame Joan Sutherland가 부르는 오페라 <아르타크세릌세스 Artaxerxes> 중 “The Soldier Tir'd 병사는 지쳤다”
남의 얘기가 아닌 듯

{앙코르 무대 📯Encore Stage}

<일어나라, 영광이여, 일어날지어다 Rise, Glory, Rise>

새로운 또 한 주를 시작하는 아침, 여전히 피로는 온몸에 남아 있을지라도, 다시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화이팅~!

오페라 <알프레드 Alfred>의 서곡 Overture과 함께 차분한 듯 경쾌한 월요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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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밋에서 오래 활동하고 계셨군요. 저는 클래식에 문외한이라..ㅜ 그래도 자주 보면 뭔가 배우는 것도 많아지겠죠. 앞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어휴... 배우시다니요;
그냥 편하게 듣고 부담없이 즐기시면
그게 가장 좋은 음악 감상일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오늘은 저녁에 듣습니다

반갑습니다 @steem-agora 님 :)
꾸준히 들어주시고 인사 남겨주시니
매일이 즐겁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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