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fit Report Card: December 1 2023
12월 첫날, 아침 7:15분에 시민권 인터뷰가 있어서 새벽 4:30분에 일어나서 간단히 아침을 챙겨먹고 서둘렀는데, 도로가 한산해서 그런지 6:20에 도착했는데 7시부터 입장한다고 해서 거의 40분을 기다려야했습니다.
며칠 벼락치기를 했긴 하지만 나름 열심히 했는데, 문제도 너무 간단했고 읽기 쓰기도 공부할 필요없을 정도로 간단히 끝나서 좋았는데, 갑자기 test는 통과했지만 오늘 자기가 approve를 할 수없다고 ... 수퍼바이저와 협의하고 알려주겠다고... 헐..
뉴저지는 당일 선서까지 하고, 바로 우체국에서 여권신청까지 하루에 하는데 무슨 이유인지.. 인터넷에 알아보니 training이나 신규인원인 경우엔 승인을 직접 못해서 그렇다고하는데 .. 아무튼 그리 어렵지도 않지만 은근 신경쓰인 공부는 이제 안해도 되니 좋긴합니다.
한달 안에 별다른 추가서류요청 없이, 그냥 선서식 공지가 오고 얼른 끝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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