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뭔지는 모르지만 일단 접수는 된 거 같은데 바이낸스가 내 의견을 알아들었겠지요.

in zzan5 years ago

뭐가 뭔지는 모르지만 일단 접수는 된 거 같은데 바이낸스가 내 의견을 알아들었겠지요./

사고를 치고 나니, 아니 나이를 먹고 나니 더 성숙해지는 느낌이다.
옛날 같으면 무척이나 속상해서 펄펄 띠고 내 잘못으로 야기되었어도 주변에다 화풀이를 하여 엄한 사람 까지 속상하게 했을 그런 중대한 사건이다.

막상 일이 터지고 속상해하니 옆에서 작업하던 것을 지켜보던 아내가 내가 잘못했나 내가 이야기를 해서 헷갈려 그렇게 된 거예요 한다. 예전 같으면 전적으로 내 잘못임에도 그래, 좀 조용히 하지 당신 때문에 혼동이 와서 그렇잖아 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순간 아니야 내가 들떠서 그만 실수를 했네, 좋은 일한다고 내가 너무 들떠 있었나 보네 내 것만 같으면 그만인데 잘해준다고 내가 낫다고 큰소리 비슷하게 쳐놓고 사고를 쳤으니 면이 안서네 그냥 사고 쳤네 했다.

위로인지는 모르나 더 잘되려고 그런 거 같아 괜찮아하는데 속에서는 뭐가 괜찮아 한두 푼도 아니고 스팀이 5000개도 넘겠구먼 하면서도, 겉으로는 맞아 그런가 보네 내가 조심을 했어야 하는데 맨날 다니는 길에서 돌부리도 아닌 내 다리에 걸려 넘어졌네 했다.

그랬는데 완전히 날아갔다고 생각을 했는데 몇몇 지인들의 자문을 구하니 어렵지만 찾을 수는 있을 거 같다는 희망의 소리를 듣고 도움을 받아가면서 온종일 매달려도 머리만 아팠지 성과가 없었다.

솔직하게 말해서 마음이 가라앉지 않으니 더 안되는 거 같았다 더군다나 영어라는 벽이 너무 어려웠다. 그러나 다시 도움을 주겠다는 분이 나타나서 하다 보니 역시 나의 미숙한 컴 실력이라 잘 안되는데도 여기까지만 오면 여기만 통과하면 됩니다 하는데 사실 코치를 해주는 분에게 미안할 정도로 문턱에서 막혀버리고 안되는 것이다. 더군다나 한글 창인데도 그렇다.

다시 매달 려 밤새 씨름을 하여도 안되는데 이럴 거면 https://www.binance.com/ko/ 가 아니라
https://www.binance.com/en 판에 가서 해보자 이런 생각이 들었다.
가는 길은 표지판을 읽지 못해도 한글 판에서 수없이 해온 습득된 학습된 것이 있으니 할 것도 같았다. 더군다나 자신이 좀 생기는 것은 그냥 아무거나 가져다 붙이면 문이 열린다는 문이 열리면 이것만 붙이세요 하는 잘생긴 코치의 친절함이 있었기에 영어판에서 마구 두드려 보니 문이 열리고 보내려는 메시지가 접수가 된 거 같다.




한글판에서는 동그라미 친 오케이에서 자꾸 이상하게 엉뚱한 대로 갔는데 영어판에서는 이상 없이 넘어간다.
잘은 모르는데 느낌 쌍 일단 접수는 된 거 같고 접수가 되었으면 우문현답이라는 말도 있듯이 서툴게 문을 두드려 소란스럽게 했어도 능력 있는 바이낸스 직원들이 절 처리해줄 것이라 믿는다.

뭐 안되면 다시 또 하면 되고 그러다 보면 혹시 아는가 산에 가서 나무만 해다 파는 무식한 땔나무 지게꾼이 세월이 바뀌니 산림 해설사가 되는 경우도 있는데 나라고 그렇지 않으라는 법도 없으니 일단 해보는 거다. 그보다도 누군가 이런 일을 당해서 당황스러워도 잠시 후에 쉽게 안정을 찾으리라 촌동네 머리 허연 아저씨도 하는데 내가 뭘 못해하는 자신감이 급 생길 것이다.
이 글을 장황하게 스는 목적에도 그런 것이 내포되어있다.

문제는 생기면 반드시 해결하게 아니 해결 되게 되어있다.
그뿐인가 해결하려 하다 보면 잃은 것보다 얻는 것은 참 많다.
그게 인생의 묘미다.

Sort:  

You've got a free upvote from witness fuli.
Peace & Love!

오오 축하드립니다. 잘 접수된 것 같은데요.

한글사이트에서의 오류였던듯 합니다.

잘 될 것입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80
BTC 60288.06
ETH 1572.33
USDT 1.00
SBD 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