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시력이 필요steemCreated with Sketch.

살다 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소중하게 다가오는 계기가 있지요.

대표적으로 심하게 아프거나 어떤 큰일을 겪고 난후에 주변에 대해 그러한 마음이 생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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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ixabay>

이번호 사랑의 편지 최윤정님의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것'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것

"어이, 우리 다음에 살아서 볼 수 있으면 보자고."

남편은 지하철에서 우연히 듣게 된 어르신들의 대화에 먹먹한 감정이 들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분들에게는 몇 달 사이에 친구가 세상을 떠나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였던 것입니다.

살다 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소중하게 다가오는 계기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고 아프면서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언제나 똑같은 모습일 것 같았던 부모님의 부쩍 나이드신 모습을 알아채는 날이 그렇습니다.

오늘 하루, 가족들의 평온한 얼굴을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안전하게 잠들 수 있는 것은 단연코 축복이자 감사한 일입니다.

인생은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것들을 하나씩 발견해 나가는 보물찾기 같습니다.

그 보물을 발견할 수 있는 눈,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것들을 볼 수 있는 마음의 시력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출처 : 사랑의 편지_최윤정/쇼호스트]


오늘 하루
가족들의 평온한 얼굴을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안전하게 잠들 수 있는 것은 축복이자 감사한 일.

오늘도 감사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20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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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해 보면 고령화가 무서워요..
건강하게 살다가 추하지
않을때 이별이 좋은거 같은데
어르신들 뵈면 누워서 몇년 뭔 의미가 있을까 하네요.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일들이 많은 날이 되시길...^^

오늘 하루도 평화로움에 감사 드립니다 ~!!

소소한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 것 같아요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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