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시력이 필요
살다 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소중하게 다가오는 계기가 있지요.
대표적으로 심하게 아프거나 어떤 큰일을 겪고 난후에 주변에 대해 그러한 마음이 생기곤 합니다.
이번호 사랑의 편지 최윤정님의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것'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것
"어이, 우리 다음에 살아서 볼 수 있으면 보자고."
남편은 지하철에서 우연히 듣게 된 어르신들의 대화에 먹먹한 감정이 들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분들에게는 몇 달 사이에 친구가 세상을 떠나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였던 것입니다.
살다 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소중하게 다가오는 계기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고 아프면서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언제나 똑같은 모습일 것 같았던 부모님의 부쩍 나이드신 모습을 알아채는 날이 그렇습니다.
오늘 하루, 가족들의 평온한 얼굴을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안전하게 잠들 수 있는 것은 단연코 축복이자 감사한 일입니다.
인생은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것들을 하나씩 발견해 나가는 보물찾기 같습니다.
그 보물을 발견할 수 있는 눈,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것들을 볼 수 있는 마음의 시력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출처 : 사랑의 편지_최윤정/쇼호스트]
오늘 하루
가족들의 평온한 얼굴을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안전하게 잠들 수 있는 것은 축복이자 감사한 일.
오늘도 감사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2023.4.6.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가끔 생각해 보면 고령화가 무서워요..
건강하게 살다가 추하지
않을때 이별이 좋은거 같은데
어르신들 뵈면 누워서 몇년 뭔 의미가 있을까 하네요.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일들이 많은 날이 되시길...^^
오늘 하루도 평화로움에 감사 드립니다 ~!!
소소한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 것 같아요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