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던 알트코인의 패턴이 아니다

in #sct7 years ago (edited)

암호화 화폐를 오랫동안 거래해오신 분들은 이미 잘 아시겠지만 코인장의 상승과 하락에는 패턴이란것이 존재했다

알트코인.jpg
<사진출처 : 네이버 이미지>

암호화 화폐 시세의 과거 패턴


  1. 하락장이 진정되고 저점 다짐(세력들 매집 구간)

  2. 갑작스레 비트코인 먼저 출발

  3. 알트는 비트 형님 따라 멋도 모르고 출발 (개미들 긴가민가해서 탑승 못함)

  4. 비트코인 떡상(세력들 서서히 비트코인 매도 준비)

  5. 알트도 상승장인줄 알고 너도 나도 떡상 (개미들 놀라서 탑승)

  6. 비트코인 조정(세력들 비트팔고 알트코인 추가 매집)

  7. 알트도 조정 받는듯 하다가 알트가 더 떡상(개미들 더더더를 외치는 구간)

  8. 알트 급락(세력 설거지 구간, 세력 이탈, 물린 개미들 아우성)

  9. 비트코인, 알트코인 동반 폭락(신흥 존버족 탄생)

  10. 다시 위의 패턴 반복

내가 알고 있는 과거의 패턴은 약간의 예외는 있겠지만 대략 위의 패턴과 같다

BTC 마켓에서 알트코인이 거래가 되다 보니 비트코인을 먼저 띄우고 비트가 올랐을때 비트를 알트화 하여 알트코인에서 수익을 극대화 하고 빠져 나오는 상황으로 풀이된다

암호화 화폐 초창기에는 이런 패턴이 눈에 보일정도였는데 지금의 패턴은 완전히 변해 버렸다

금년초 저점대비 비트코인만 약 세배정도 올랐을뿐 스팀을 비롯한 알트코인의 성적은 처참하기만 하다

이런 추세라면 알트코인의 미래는 정말이지 낙담하기 힘든 흐름으로 보이는 요즘이다

이쯤되서 생기는 의문은 그렇다면 알트코인의 미래는 없는 것일까? 하는 부분일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을 피력해 보자면 알트코인의 미래는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결론은 갈놈만 간다


여기서 갈놈이란 기술적으로 우수하고 개발 능력이 있으며 로드맵에 따른 추진력과 자금, 그리고 오너의 바른 마음과 마켓팅 능력이 요구될것이다

우리의 스팀은 이런면에서 어떠할까?

Steem은 기술적으로 우수하지만 개발 진척사항을 볼때 개발능력에 의구심이 들고 SMT를 아직까지도 완성시키지 못하는 추진력을 가지고 있으며 자금이 모자르다는 핑계로 오너는 스팀을 마구 팔아 치우고 있으며 마켓팅 능력이라고는 허접한 광고를 스팀잇에 올리는 것이외에는 찾아보기 힘든 상황에 서있다

앞서 갈놈만 간다라는 조건을 충족시키기위해 스팀잇 재단은 지금부터라도 각성하고 많은 투자자와 커뮤니티 구성원들을 생각하고 배려해야 한다

최소한 스팀 재단의 개발자들이 스팀엔진팀의 개발 및 마켓팅을 벤치마킹해서 신뢰의 스팀으로 거듭날수 있기를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알트코인의 시세가 바닥에서 오랜 기간동안 횡보를 하고 있으니 그 기간동안 열심히 일하느냐 마느냐의 여부가 향후 Steem의 시세를 판가름할 것이다

스팀 재단에서 이런 나부랭이같은 글을 볼 이유는 없겠지만 지난 과거는 잊고 스팀 재단의 변모된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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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을 갈놈이다!!!! 라고 굳게 믿고 잘 타고 있어야겠어요.

스팀아 좀 가즈아~

함께 잘 붙잡고 계시죠
좀 가즈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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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의 반란이 일어나길,,,
배고픔이 지속되면 반란이 일어난다

이렇게 지치게 만들다가 결국 커다란 반란이 일어나길 바래봐야죠^^

스팀은 정말 재단때문에 망할 것 같이 보이다가도,
능력자 유저분들때문에 살아남을 것 같아 보이기도... ㅠㅠ
애증의 스팀...ㅎ

말씀하신대로 정말 애증의 스팀이네요^^

잘모르는 부분인데, 이오스는 어떤가요? 스팀에 비해서 개발은 잘 이루어지는데 유저층이 두꺼운가요? 이오스는 스팀에 비해 복원력은 더 좋은 것 같거든요. 그런데 댄도 기술력만 있지 속빈 강정이 아닌가 생각도 됩니다. 이오스 유저들이 스팀잇 충성유저들처럼 탄탄한지도 궁금하고요.

글쎄요 이오스 역시 댄이 개발한거고 현재도 댄이 지키고 있으니 개발 능력이야 검증된거지만 스팀잇 쳐럼 충성 유저가 있다기 보다는 BP들의 스케일이 스팀잇에 비해 크다고 할까요?
이더리움 킬러댑을 표방하고 출시한만큼 저역시 ICO에도 참여를했고 기대도 컸고 현재 코인도 보유하고 있지만 기대에 한참 못미치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반쯤 포기하고 있습니다^^

스팀이 갈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갈놈이어야 할텐데 말이죠
가지 않을까요 ㅎㅎ

엔진팀을 보면서 정말 뭔가를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아니면 엔진팀과 지지세력이 하드포크 형식으로 스팀을 활용하거나 이원화되던가요.. 어그로드와 잠꾸러기 팀원들에게 기대를 해봅니다! ^^

저는 어그로드가 스팀 재단을 인수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스팀은 시총 10위권 내로 금방 올라갈것 같아요^^

요 패턴을 약간 감 잡았다 했었는데, 이제 아닌거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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