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횃불을 밝혀 두고 어진 사람을 찾았으나
1
제나라 환공은 관중을 임용하여 개혁정치를 펴
국력을 부강하게 함으로써 춘추 제일의 패자가 되었다.
그는 널리 어진 선비들을 모집한다는 자신의 결심을
나타내기 위해 밤낮으로 궁정 앞에 횃불을 밝혀 두고
각지에서 찾아오는 인재들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그러나 왠일인지 꼬박 1년 동안 횃불을 밝허 두어도
아무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었다.
어느 날 동쪽 교회에서 어떤 시골뜨기가 찾아와
만나기를 청하면서 자기는 구구단을 외우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환공은 너무 가소로워서 사람을 보내 이렇게 말했다.
"구구단 외우기는 대단치도 않은 하찮은 기술에
지나지 않는데, 그걸 가지고 나를 만나러 왔다고?"
시골뜨기가 대답했다. "궁정 앞에 횃불을 밝혀 둔지
1년이 넘었어도 아무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다고 하더군요.
왕은 너무나 뛰어난 재능과 원대한 책략을 가진
군주이기 때문에 감히 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저의 구구단 외우기는 말할것도 없이 별 볼일 없는 재주이지요.
그렇지만 임금님께서 저를 예우하신다는 소문이 퍼지면
참으로 재능 있는 참됨 배움을 가진 사람들이 오지 않을 리 없을 겁니다.
태산이 높은 것은 자갈 하나도 물리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강과 바다가 깊은 것은 작은 시내도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옛날의 총명한 군주들은 일이 생기면
나무꾼과 농부에게도 가르침을 청했다고 합니다.
이렇게만 한다면 많은 사람의 지혜를 모아 큰 일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횃불을 밝혀 두고 어진 사람을 찾았으나
정료구현
뜰 정 화롯불 료 구할 구 어질 현
지도자가 열린 마음으로 인재를 등용해야
유능한 인재들이 몰려온다.
작은 능력이라도 적절한 장소에 쓴다면
쓰지 못할 능력이 없다.
ㅡ중국철학우화ㅡ
2
요즘 들어 포스팅하는 게 귀찮아졌다.
쓸만한 껀덕지도 없고 날씨도 날씨인지라..
큐레이팅은 하고 있지만 포스팅엔 영.. 손이 안 간다.
많이 떨어진 보상 때문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보상이 문제였으면 매일 테이스팀이라도 올리고
하루 한번 뻘글이라도 쓰면서 busy보팅을 받아먹었을거다.
그냥 말 그대로 귀찮아졌을 뿐이다.
스팀 가격이 높았으면.. 귀찮아도 포스팅을 했겠지만ㅎㅎ
3
숀의 way back home 라는 곡을 얼마전 처음 들었다.
듣는순간 귀에 들어와서 노래 제목을 찾게됬는데,
알고보니 음원 사재기 논란이 있던 그 곡이었다.
노이즈마케팅에 당했다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논란이 없었으면 들어보지도 못했겠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멈춘 시간 속 잠든 너를 찾아가
아무리 막아도결국 너의 곁인 걸
길고 긴 여행을 끝내이젠 돌아가
너라는 집으로지금 다시Way back home
아무리 힘껏 닫아도다시 열린 서랍 같아
하늘로 높이 날린 넌자꾸 내게 되돌아와
힘들게 삼킨 이별도다 그대로인 걸
Oh oh oh
수없이 떠난 길 위에서난 너를 발견하고
비우려 했던 맘은 또이렇게 너로 차올라
발걸음의 끝에늘 니가 부딪혀
그만그만
멈춘 시간 속잠든 너를 찾아가
아무리 막아도결국 너의 곁인 걸
길고 긴 여행을 끝내이젠 돌아가
너라는 집으로지금 다시Way back home
조용히 잠든 방을 열어기억을 꺼내 들어
부서진 시간 위에서선명히 너는 떠올라
길 잃은 맘 속에널 가둔 채 살아
그만 그만
멈춘 시간 속잠든 너를 찾아가
아무리 막아도 결국 너의 곁인 걸
길고 긴 여행을 끝내 이젠 돌아가
너라는 집으로 지금 다시 Way back home
세상을 뒤집어찾으려 해
오직 너로 완결된이야기를
모든 걸 잃어도난 너 하나면 돼
빛이 다 꺼진 여기 나를 안아줘
눈을 감으면 소리 없이 밀려와
이 마음 그 위로 넌 또 한 겹 쌓여가
내겐 그 누구도 아닌 니가 필요해
돌아와 내 곁에 그날까지 I'm not done
4
저번 문제의 정답은 솔베이지의 노래였다.
오늘의 문제.
나는 오늘 점심을 먹을때 몇가지의 반찬을 먹었을까?
선착순 정답자 1명에겐 1스달.
5
Her knees feet and elbow
그녀의 무릎, 발, 팔꿈치
Work Their thing into a mamba
그들의 일을 영리하게 잘 처리해내
The scene starts to crumble to the sound of the drums
현장이 드럼소리로 부서지고 있어
Oh boy, there ain't no need to buy that diamond ring
다이아몬드 반지같은건 살 필요 없어
It ain't no big thing,
어려운 일이 아니야,
Just show her a little swing
그저 그녀에게 작은 춤을 보여주면 돼
No care about the bling bling bro
반짝이는 것들은 신경쓰지마
There ain't nothing to do
그런것들은 아무것도 아니야
Oh man soon it's over and you'll sing the walking blued
노래가 곧 끝나고 넌 워킹 블루스를 부르게 될거야 (로버트 존슨의 노래)
So boy, there ain't no need to buy that diamond ring
그러니 다이아몬드반지 같은건 살 필요 없어
It ain't no big thing,
어려운 일이 아니야,
just show her a little swing
그저 그녀에게 작은 춤을 보여주면 돼
I'm gonna look for a new job
난 새로운 직업을 찾을거야
When you're up, When you're down
네가 기분이 좋을 때, 네가 기분이 안좋을 때
And there ain't no love around
그리고 주변에 사랑이 부족할 때
There's a place for you my friend
너를 위한 장소가 있어 친구야
There's a way for you my friend
너를 위한 길이 있어 친구야
Just show her some swing ring-ring-ring
그저 그녀에게 춤을 조금 보여주면 돼
It ain't no big thing, But you know what
어려운 일이 아니야, 근데 이거 알아
Just show her a little swing
그저 그녀에게 작은 춤을 보여주면 돼
I'm gonna look for a new job
난 새로운 직업을 찾을거야
1개요!
다이아몬드 같은 건 살 필요가 없고 내키지 않으시면 쓰실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송가님의 글을 오랜만에 피드에서 만납니다^-^
요즘 비지 보상이 참 쏠쏠하더라고요ㅎ
워낙 보상이 적어서요;;
태풍이 지나면 가을이 될지
또 다시 더워질지...조금은 시원해지면 좋겠는데요
一食三饌
3가지
송아님 오랜만에 포스팅 하네요. 독자를 위해서라도 포스팅을.....
이런날엔...
2가지
놓고 드셨.........ㅋ
그 촌부가 말 하나는 잘허네유
반찬은 네개!!!!
송아님 태풍 조심하세요!!!!
개똥도 쓸데가 있다
라는 말이 생각나버렸네요
포스팅 오랜만인 것 같네요.
매일 마지막으로 읽고 잤는데...
반찬은 3가지
5개용 송가님 오랜만이에용
바쁘셨나봐요 ㅎㅎㅎ
태풍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