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마음 #733] 둘째가 태어난지 3456일 되는 날입니다!
지난달 첫째가 태어난지 4444일 되는 날을 축하해줬더니 둘째도 나름 부러웠나 봅니다.
얼마전부터 자신이 태어난 날을 세어보더니 오늘을 기다렸습니다.
태어난지 3456일 되는 날이거든요. ㅎ
![[꾸미기]KakaoTalk_20240613_224315725_25.jpg](https://steemitimages.com/640x0/https://img.blurt.world/blurtimage/powerego/ed74368a13af0febbcf00d57456eaeafcd267c53.jpg)
가족끼리 롤링페이퍼도 써주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
![[꾸미기]KakaoTalk_20240613_224315725_05.jpg](https://steemitimages.com/640x0/https://img.blurt.world/blurtimage/powerego/6a93868c6f36ffebc2376e619dda4c843eb7c307.jpg)
지난달 첫째가 태어난지 4444일 되는 날을 축하해줬더니 둘째도 나름 부러웠나 봅니다.
얼마전부터 자신이 태어난 날을 세어보더니 오늘을 기다렸습니다.
태어난지 3456일 되는 날이거든요. ㅎ
가족끼리 롤링페이퍼도 써주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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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를 부여 하면 그 날이 기념일 이지요 ^^
3650 일이 얼마 안 남았내요 ㅎㅎㅎ
그..렇..지..요.. ㅎ
오늘은 제가 태어난 날에서 숫자 2가 2번 들어갔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기념할 일이 참 많아요^^
야찌를 하는 기분입니다. ㅋㅋㅋ
항상 행복한 가족 넘 보기 좋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은 하는데.. 잘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항상 행복이 넘치시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귀욥귀욥 ㅋㅋㅋ
정말 매일 매일이 파티고 축제같은 분위기겠네요 'ㅡ')b ㅎㅎ
너무 좋아 보여요!!ㅎㅎ
그렇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특별한 날이 너무 많아서.. 오늘은 또 무슨 날일까? 긴장도 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