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빠마음 #733] 둘째가 태어난지 3456일 되는 날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jungjunghoon (78)mod스팀에 목숨을 걸다in Korea • 한국 • KR • KO • 2 months ago 항상 행복한 가족 넘 보기 좋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은 하는데.. 잘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