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빠마음 #733] 둘째가 태어난지 3456일 되는 날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newiz (77)in Korea • 한국 • KR • KO • 2 months ago ㅋㅋㅋㅋㅋ 귀욥귀욥 ㅋㅋㅋ 정말 매일 매일이 파티고 축제같은 분위기겠네요 'ㅡ')b ㅎㅎ 너무 좋아 보여요!!ㅎㅎ
그렇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특별한 날이 너무 많아서.. 오늘은 또 무슨 날일까? 긴장도 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