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계절

in Avle 여성 육아last year (edited)

이제 날이 좋아져서 독박육아라해도 바닷가가서 떼우면(?) 됩니다.
아이들은 모래놀이를 어찌도 좋아하는지 ㅋ


바닷가는 씽씽이 타고 좀 내려가야해요


너의 그늘이 되어줄께


휴양 온 느낌 쬐금 드는 걸?


현실은… 응?

IMG_2829.jpeg



모래놀이가 끝나고 마카롱+아이스크림은 기본 코스지 ㅋㅋ

아드님: 날씨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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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이가 명당 자리에서 바다를 보는군요ㅎㅎ

아니 이곳은 일광 맞나요?? 'ㅁ' !! ㅋㅋㅋ
저 뱃머리 기억남ㅎㅎㅎ

근데 제가 처음 우진이 사진 봤을 때보다
엄청 큰 거 같긴 하네요 ㅋㅋㅋ
진짜 애들 자라는 속도는 어마무시함 (부럽다ㅎ)

어머나.
그냥 베트남 다낭 왔어요 해도 되겠네요.
우진이 카페 좋아하는구나 역시 ㅋ

우진이 수행비서 하며 우진이 덕에 오렌지 쥬스도 한잔하셨군요. ㅎㅎㅎ

ㅎㅎ 저건 열대과일 믹스라고 오천원인데 아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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