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Payoutsk2fntsy (40)in #kr • 6 years ago최저 몸무게 갱신...몇 일전부터 집안에 체중계가 나와있었다. 몸이 좋지 않으신 어머니가 병원에서 체중을 기록하라는 말씀이라도 들으신 걸까-하고 생각했더니 헌옷을 팔려는데, 몇 키로나 되려나 재보려고 꺼내셨다고 하시길래 어디…k2fntsy (40)in #kr • 6 years ago스팀잇 3주차, Stand for Nothing, Fall For Anything.스팀잇 3주차 기록 오늘은 관찰기에 가까울 겁니다. 언제는 진지했냐마는 말이죠. Stand For Nothing, Fall For Anything. 유독 사건이 많은 한주였다. 복수 계정 다중이…k2fntsy (40)in #kr • 6 years ago[일기?] 정직의 댓가아무말 대잔치 같은 일기. 오늘 점심을 때우기 위해 도넛을 사러갔다. 늘상 사먹는 도넛 2개를 골라 계산대로 갔더니 평소보다 700원 가량 낮은 가격- 보니까 도넛 하나가 먼치킨 한 알이 되어…k2fntsy (40)in #kr • 6 years ago나와, 나의 인공지능#1나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1 내가 인공지능에 관심을 갖게 된 연유는, 당연하게도 게임에서 비롯되었다. 어릴 때 가질 수 없었던 게임 콘솔 SFC로 나온 게임 '원더…k2fntsy (40)in #kr • 6 years ago그런 시기와 "왜 살이 안찌세요?"그런 시기 대학 시절에는 길을 걷고 있으면, 누군가가 슥 앞을 가로 막으며 "도를 믿으십니까?라고 말을 거는 일이 흔했다. 한 번은 한 시간에 세 번을 만나는 날도 있었다. 역으로 가는 길에 한…k2fntsy (40)in #busy • 6 years ago스팀잇 사용기, 2주차 스팀잇 사용기 2주차 오늘은 마음이 헐거운 날이라, 조금 헐겁게 기록을 합니다. 그러니까 내용도 헐거울 겁니다. 직장이었다면, 꿈의 직장일 듯한 스팀잇 kr 문득 느낀 것은, '뉴비'에…k2fntsy (40)in #busy • 6 years ago[KW#001]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던 날.그 날은 일본에서 기숙사를 떠나 세를 들어 살게 된 집에 들어가던 날이었다. 난생 처음으로 어찌저찌 구한 셋집. 당장 들어가던 날은 신청이 늦어 전기도 수도도 가스도 들어오지 않았다. 1층.…k2fntsy (40)in #kr-gazua • 6 years ago[테스트] steemit은 504, busy.org는 로그인 무한 로딩, steemd도 504.2018/05/12 -01시 19분경. 모든 문제가 해결됨. 시간이 약이구나, 모든게; ...도대체 왜 이러냐. 내가 뭔 잘못을 했냐. steemkr은 제발 작동해주길. 2018/05/12 -…k2fntsy (40)in #kr-title • 6 years ago[kr-title] 10년전의 이야기끄적글적 앱으로 작성.k2fntsy (40)in #kr • 6 years ago내 마음을 헤집었던 시들.내가 처음으로 내 돈을 주고 산 시집은 심지어 한국 시인의 시집도 아니고, 일본 시인의 시집이었다. 이바라키 노리코, '기대지 않고' 당시 내가 처한 상황이나, 정신 상태에 딱 맞아 들었기…k2fntsy (40)in #kr • 6 years ago[유용한 사이트 정리] 안전한 저작권(CC0)의 사진 모음 사이트.Pexels 이 사이트에 올라오는 모든 사진은 CC0 라이선스 입니다. '뭐에 쓰든 어떻게 쓰든 출처조차 밝히지 않아도 된다.' 는 이야기지요. 상업적으로 쓰더라도 OK.…k2fntsy (40)in #kr • 6 years ago[발퀄 만화#1] 코인과 블록체인이 연애인이었다면.발퀄 만화! 제 1화 : 코인과 블록체인이 연애인이었다면. 중고 신인 '비트 코인', 블록체인 장르를 개척하여 화려한 성공! '비트 코인', 차트 고공 행진 계속! - 신곡…k2fntsy (40)in #kr • 6 years ago[개발일기#1/그림] 러프 디자인- 주인공 아가씨.아가씨 맨몸 러프 하나 겨우 그려봤습니다. 그림 좀 잘 그리고 싶네요. 손과 발은 나중에 마무리 하도록 하고. 이제 이 위에 옷을 그리고.. 이렇게 멍하니 서있는 것보다 포즈를 취한 걸 그릴 걸…k2fntsy (40)in #kr • 6 years ago[가즈아/뻘글] 스팀잇과 블록체인과 가상 화폐#1[뻘글] 스팀잇과 블록체인과 가상 화폐#1 블록체인 커뮤니티에 들어와서 활동하고 있는데, 그냥 생각 정리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쓰는 글. 따라서, 전문성은 전무할 겁니다.(스포일러!) 그리고…k2fntsy (40)in #kr • 6 years agoSteemIt, 체험기 1주차SteemIt, 체험기 1주차 첫 주의 독자로서의 감상 한줄 정리: SteemIt은 커뮤니티로서 아직은 또는 여전히 성장 중인 것 같다. 첫 주의 저작자로서의 감상 한줄 정리: 좀 더 내려 놓을 필요가…k2fntsy (40)in #kr • 6 years ago# 1인 개발의 삽질 기록#1 도트 Tool 추천편1인 개발의 삽질 기록#1 도트 Tool 추천편 1인 개발자의 목을 죄어 오는 것에 대해서 말하라면 그냥 한 단어로 '현실'이라 하겠지만, 그러면 사는게 너무 슬퍼지니까 개발쪽으로만 눈을 돌린다면, '내가…k2fntsy (40)in #kr • 6 years ago[개발/그림 공부] 더디고 더딘 나날.영양가 없는 글을 올린 죄책감에 비웃음 사기 좋은 자작 그림 하나 올려 하늘의 용서를... 그래도, 이제는 이게 사람인지 괴물인지는 분간이 되도록 그리게 된 것 같다. 해서 필요한 캐릭터들의…k2fntsy (40)in #kr • 6 years ago[잡글] 거친 하루와 불안한 짜투리 시간* 영양가 없는 글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아니, 영양가라는 게 없을거에요. 뜻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30분만 있다가 커피 한 잔 타와서 마셔야지." 같이 간단한 계획마저도 카톡 메시지 한 방에…k2fntsy (40)in #kr • 6 years ago[개발/그림] 제일 어려운 게 그림 공부 같다.그림 공부를 시작한 것도 거의 5개월 정도 되어가는데, 그림도 역시 공식으로 이루어진 것이 맞긴 맞지만서도, 같은 코드를 짜도 100줄로 끝내는 사람과 1000줄을 짜도 모자란 사람이 있는 것 처럼 그…k2fntsy (40)in #kr • 6 years ago[단상/시의] 아제(나)에게 있어 문통과 김정은의 만남.아제(나)에게 있어 문통과 김정은의 만남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사안의 중대함과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는 깊이 공감한다. 다만, 눈물을 흘리며 벅찬 감동을 느꼈느냐고 묻는다면, 그렇지는 않다. 어느 쪽이냐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