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에 딸려오는 랩칼 활용하기
배달 음식 시키면 붙여서 오는 랩이나 비닐을 오픈하는 일회용 랩칼 한번쓰고 버리시나요?
이 작은 것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알려드려요.
귤껍질 쉽게 까기
오렌지처럼 껍질이 두꺼운 과일도 일회용 커팅 칼로 칼집을 넣으면
맨손으로도 껍질을 쉽게 깔 수 있답니다.
그리고
박스테이프에 일회용 칼을 부착해서 보관하면 시작점을 쉽게 찾을 수있답니다.
원하는 위치에서 사이드를 조금만 끊어주면 가위가 없어도
테이프를 깔끔하게 커팅 할 수 있습니다.
일회용 칼에 고무줄을 걸고 테이프를 안쪽에 붙여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Very strange gadgets, looking like knives of some kind. For making bakery?!
저런 플라스틱도 배달가게에서 안썻으면 좋겠습니다^ 환경낭비
동감입니다.
호호~ 알뜰하시네요^^
과도 보다 말씀하신 대로 저 칼로 오렌지에 홈을 내는게 안전할 거 같아요 다음에 해봐야겠습니다.
Nice idea also sustainability :)
저도 여러개 모아 두고 있어요
왜 모아두는지는 저도 잘 ;;;
오렌지 깔일이 잇으면 한번 써 봐야겠내요 ~~!!
버리지 않고 모아두는데 여러개이니 오히려 안쓰네요. ㅎㅎ
한두개 집에 있으면 유용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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