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148. 정답발표

in zzan6 years ago

그동안 문을 닫고 있던 스포츠센터가 오늘부터 문을 열기로 했다는 문자를 확인하고
새벽운동을 가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일찍 잠자리에 들면 오히려 잠을 놓치는 수가 있었는데 어제도 그런 날이었습니다.
밤새 달아나는 잠을 잡으러 이리저리 뒤척이는 동안 결국 산토끼처럼 달리는 잠을
잡을 길은 없었고 결국 항복을 받아냅니다.

새벽녘에 잠시 눈을 붙이는데 그게 바로 토끼잠이었습니다.
오늘은 토끼와 하루 종일 놀게 생겼습니다.

정답은 방망이, 홍두깨입니다.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아마도 스팀에 투자하신 분들이 가장 듣고 싶은 말인지도 모릅니다.
이렇게만 된다면 영혼까지는 아니고 집이라도 팔아서 스팀 사겠다고 나서서
거래소 마비 되지 않을까요?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말과 같은 의미로 쓰이는 말입니다. 이런 말은 대개
남과의 논리 다툼이나 이해관계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본인이 피해자라는
말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세상에 억울하지 않은 사람 몇이나 있겠습니까
적어도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자기가 제일 많이 양보하고 가장 이해심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마련입니다.

오늘도 더 많이 이해하고 먼저 용서하고 오래 오래 사랑하면서 사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정답을 적어주시면 보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정답이 아니거나 지각을 하신 분들께도 적정량 보팅합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20명이 넘을 경우 다음날까지 나누어서
보팅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149회에서 뵙겠습니다.

매달 1일은 이달의 작가상 공모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제16회 zzan 이달의 작가상 공모]
https://www.steemzzang.com/zzan/@zzan.admin/16-zzan
대문을 그려주신 @ziq님께 감사드립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83
BTC 60762.96
ETH 1565.09
USDT 1.00
SBD 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