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144. 정답발표
추석이 가까워지면서 오가는 사람들이 얼굴에 즐거움보다 그늘이 지고 있습니다.
삼삼오오 모인 사람들도 대부분 마스크안에서 나오는 말이 올 추석은 성묘도 못 하니 조상님도 굶기게 생겼다고 합니다.
마트에서도 과일이나 고기 같은 선물 상품을 준비는 했는데 매출은 작년대비 반도 안 될 것이라는 얘기를 하고 있고 거리에도 주부들도 전 같으면 추석김치 담그고 명절음식 장만하는 얘기를 하고 있을 때에 먹을 사람도 없으니 편하기는 하다만 허전하다는 말이 나옵니다. 다들 위험한 상황에 수긍을 하면서도 뭔가 잃어버린 듯한 허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맥을 놓고 있을 수는 없고 각자의 자리에서 포노사피엔스 답게 온라인 추석을 알차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정답은 높아야, 깊다입니다.
‘산이 높아야 골이 깊다.’
산이 높고 커야 골짜기가 깊다는 뜻으로, 품은 뜻이 높고 커야 품은 포부나 생각도 크고 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같은 의미로 산이 커야 굴이 크다는 말도 있습니다.
산의 높이는 골짜기의 깊이지만, 여기서 골은 마음속을 뜻합니다. 높은 포부를 가진 이는 얕은 생각으로 살아갈 리 없습니다. 미래란 언제나 불확실했습니다. 미래가 어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골을 깊이 파면 산도 솟습니다. 뜻하지 않은 행운은 뜻한 바를 깊이 판 사람 몫입니다.
대부분 집안의 맏이나 리더에게 요구되는 덕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장남이나 맏며느리들이 이런 말을 앞세워 많은 짐을 져야했고 지웠습니다. 힘 든일 어려운 일 또 끝없는 희생 앞에서도 묵묵히 그 역할을 할 수 있었던 이유도 스스로 가슴 넓은 사람이 지녀야 하는 덕목이며 실천과제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어려운 시기 불확실한 미래를 암울함으로 담아두기 보다 뜻을 키우는 기회로 바꾸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정답을 적어주시면 보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정답이 아니거나 지각을 하신 분들께도 적정량 보팅합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20명이 넘을 경우 다음날까지 나누어서
보팅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145회에서 뵙겠습니다.
매달 1일은 이달의 작가상 공모를 시작하는 날입니다.[제15회 zzan 이달의 작가상 공모]
(https://www.steemzzang.com/zzan/@zzan.admin/15-zzan)
대문을 그려주신 @ziq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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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2020 스팀 ♨ 이제 좀 가쥐~! 힘차게~! 쭈욱~!
감사드려요.
천사님 ^^
你好鸭,jjy!
@bluengel给您叫了一份外卖!
奶黄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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