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149. 정답발표
흐린 하늘은 우리에게 오는 햇볕을 가로막고 아침은 쌀쌀한 표정입니다.
모두들 두터운 옷을 입고 목을 감싸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다니며
갖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겨우살이 걱정을 합니다.
연탄값 인상 소식에 시설 채소를 하는 곳에서는 인건비 걱정에 연료비
걱정까지하게 생겼다며 업친데 덮친 격이라고하고 코로나19에 독감까지
겹치는 트윈데믹의 우려에 대비해야 한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고통은 공짜가 없다고합니다.
얼마나 큰 행운을 주려는지 우리에게 주어진 시련을 견디며 슬기롭게
어려움을 건너야겠습니다.
정답은 서푼은, 칠푼은입니다.
‘제 돈 서푼은 알고 남의 돈 서푼은 모른다.’
자기 돈은 아까워하면서 남의 돈은 아까운 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노인들끼리 지내시다보면 여유 있게 사는 집에서도 음식 하기가 귀찮아서
밖에 나오시면 맛있는 음식을 찾아드시게 된다. 그 중에 구두쇠 할머니가
고기를 좋아했다. 가끔 친한 할머니들과 어울려 식사를 하시면서 지내셨다.
그날도 불고기 백반을 아주 맛있게 드시면서 다음엔 당신이 대접하시기로
하셨다.
약속한 날이 되어 음식점에 모였는데 각자 먹고 싶은 대로 주문하라고
하시며 당신은 된장찌개가 제일 좋다며 된장찌개를 시켜서 하는수 없이
모두 된장찌개를 드셨다. 나중에 할머니들 몇 분이 뒷담화를 하신다.
남이 살 때는 늘 고기만 먹으며 추가를 하더니 자기 돈 낼 때는 된장이나
먹으라고 한다고 흉을 본다.
특히 나랏돈 쓰면서 해외 연수가서 온갖 파렴치한 행동으로 외신에
오르는 일부 공직자들의 추태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 자기 돈으로는
아까워서 그런 짓 못 합니다.
내 돈은 남의 돈처럼 무섭게, 남의 돈은 내 돈처럼 소중하게 쓰는 게
돈을 쓰는 원칙이다.
*정답을 적어주시면 보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정답이 아니거나 지각을 하신 분들께도 적정량 보팅합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20명이 넘을 경우 다음날까지 나누어서
보팅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150회에서 뵙겠습니다.
매달 1일은 이달의 작가상 공모를 시작하는 날입니다.[제16회 zzan 이달의 작가상 공모]
https://www.steemzzang.com/zzan/@zzan.admin/16-zzan
대문을 그려주신 @ziq님께 감사드립니다.
내 주머니에서 넉넉히 나가야 넉넉히 돌아올텐데
짠순이 할머니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