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143.

in zzan6 years ago (edited)

추석이 일주일 남은 오늘 구름이 많은 하늘입니다.
우리 사회의 한 단면처럼 우중충한 얼굴로 무겁게 가라앉은 구름과 상층부에서 달리는 구름이 서로 엇갈리며 지나갑니다.

다른 해 같으면 선물 준비도 하고 집에 갈 생각에 아이들 옷도 준비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겠지만 이번에는 서로 목소리만 듣거나 영상통화로 얼굴을 보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는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어제는 어린이와 임산부에게 우선 접종하던 독감백신이 유통 중에 차질을 빚어 중단된다는 보도로 혼란을 빚고 있습니다. 한 제약회사에서 공급하는 소아청소년 접종을 위한 백신이라는 해명이 있어 다른 유통물량과는 관계가 없다고 하지만 그것으로는 안심하기엔 부족합니다.

이미 접종한 사람들도 불안하고 접종을 기다리는 사람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처음부터 의약품 관리에 신중하지 못했던 업체와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당국의 책임에도 안심하라는 변명이 우리의 마음을 흐린 하늘로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의 문제입니다.

“○○○ 시어머니보다 ○○○ 시누이가 더 밉다.”

빠짐표 안에 알맞은 말을 적어주세요.

*정답을 적어주시면 보팅 나갑니다.
*정답이 아니거나 지각을 하신 분들께도 적정량 보팅합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20명이 넘을 경우 다음날까지 나누어서
보팅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마감은 9월 24일 23:00까지이며
정답발표는 9월 25일 23:00까지입니다.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매달 1일은 이달의 작가상 공모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제15회 zzan 이달의 작가상 공모]
(https://www.steemzzang.com/zzan/@zzan.admin/15-zzan)
대문을 그려주신 @ziq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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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는 , 말리는

며느리를 때리던 시절이 있었군요 ㅎㅎㅎㅎ

말이 안 되는 일이지요.

때리는 , 말리는

답이 이런가요? 컨닝했지만..
욕하는 혼내는 구박하는... 때리기도 하나요?
이건 참 씁쓸~~~

그래서 지금 시월드가 멀어진 건 아닐까요?

때리는 , 말리는

응모합니다~

때리는, 말리는

때리는,,말리는 입니다

때리는, 말리는 하겠습니다.

때리는 말리는 입니다

때리는 말리는

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때리는, 말리는입니다

때리는, 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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