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천

in #kr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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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칠 줄 모르고 내린 비가
온 누리를 적시자
가장 높은 산이 일어선다

낮은 곳으로데려다 주어도
바다로 가지 못하는 물방을을
하늘로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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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요
산정상에서 보면 더 멋있을거 같아요
내 발아래 구름이... 있을테니까요

일찍 서두는 날엔 산에서 내려다 보기도합니다.
보통 때는 그냥 걸으면서 바라보는 것으로도
아주 만족합니다.

멋진 표현이시네요.. 일어선 하늘..

감사합니다.
산을 보면 위엄과 기품을 지니고 있어
그런 생각이 듭니다.

바다로 가지 못하는 물방울을
하늘로....
시를 읽다가 덩달아 몸이 가벼워지더니 하늘로 솟아오르네요!

그렇다고 너무 높이 솟아오르시면
내려오시는 길 잊어버리시면 어쩌지요?

팔자려니 하고 구름 우에 텐트를 쳐야지요.^^

와!
표현이 너무 멋지네요.
되새김을 위해
몇번을 읽어 봅니다.

비 온뒤 나가보면
만나는 장면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표현을 사용하셨네요! 너무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더위 시원하게 보내세요.

하늘로 오르는 물안개를 승천으로 표현하셨네요,,^^

원래 비는 하늘에서 왔으니
다시 돌아가고 싶겠지요.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풍경도, 시도..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요.
곧 초복이라는데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오늘 아침에 한동안 안겼던 풍경!

바라만 보아도
허파꽈리가 한껏 부풀어오르는 기분
안개에 묻혀 승천하는 느낌
억누르기 힘들지요.

아! 어쩜! 자연의 섭리를 이렇게 이해하시는군요!!!!

이해라고 할 거는 아니고
그냥 보이는 대로 느낍니다.
그대로 호흡하며
자연과 보폭을 맞추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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