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아재 세상 #72 - 80년대 가수 이남이의 '울고 싶어라', '내 집이 그립네'
80년대 가수 이남이의 '울고 싶어라', '내 집이 그립네'
No. 72
23.03.16. thu | Written by @jin-zzang
80년대 이남이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80년대 들었던 노래들을 하나씩 다시 떠올려 보고 있다. 오늘 생각난 곡은... 지금은 고인이신 가수 이남이의 '울고 싶어라'. 당시 나는 국민학생이었지만, 이 노래가 마음에 들었다. 집에 있는 테이프를 틀어서 직접 들어 보기도 했다. 대체로 빠른 노래들을 선호하는 나는 이 노래가 느리지만 좋았다. 이후에 발표된 '내 집이 그립네'도 좋아하는 곡이다.
80년대에 TV에 방송되었던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있다. 내가 이 영상을 당시에 봤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 때 그 시절을 회상하기에는 손색이 없다.
'내 집이 그립네'도 오랜만에 영상으로 다시 본다. 중간에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가수 김흥국도 눈에 띈다.
지난 신나는 아재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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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 80년대 아이스크림 월드콘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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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80년대 초코바 광고 '블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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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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