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아재 세상 #11 - 80년대를 행복하게 해 주었던 가수 이문세의 노래steemCreated with Sketch.

in PIRCOIN · 해적 코인last year

80년대에 나를 즐겁게 해주었던 노래들.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가장 좋아했던 가수들 중 하나는
바로 이문세였다.
그가 불렀던 노래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은
'깊은 밤을 날아서'.
가장 신나는 느낌의 곡이어서가 아니었나 싶다.
'붉은 노을'은 빠르지만 뭔가 슬픈 느낌이고,
느린 발라드는 개인적으로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20~30대에 비해 삶이 힘들어지다 보니
어린 시절 즐겁게 듣던 음악들을 찾게 된다.
이들을 들으며 잠시 옛 생각에 잠겨 본다.


지난 신나는 아재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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