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299 - 마음이 흔들릴 시기
마음이 흔들릴 시기
No. 299
2024. 06. 15 (토)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이야기
알트코인들의 시세를 보니... 처참하다. 비트코인 반감기 직전의 폴리곤은 한때 1500원대까지 올랐지만, 지금은 800원대를 기록 중이다. 스팀은 500원에 근접했지만, 지금은 320원이다. 하이브도 다시 300원대로 내려올 정도로 상황은 좋지 않다.
현재의 분위기라면, 코인에 투자한 사람들의 마음은 흔들릴 수 밖에 없을 시기다. 손절을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고, 존버를 해야 하나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사실 투자에 답은 없다. 다만, 언제 매도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뿐이다.
스티미언들은... 이미 산전수전 다 겪었다. 200원대도 경험해봤고, 100원대도 경험해봤다. 지금까지 남아있는 스티미언들은 존버에 강한 분들이다. 나도 어느새 그렇게 되었구나. 어찌됐든 나도 존버. 올해 안에 뭔가 큰거 하나 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계속 간다.
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 #298 - 또 한번의 코인 폭락
- #297 - 스플린터랜드 게임 재개
- #296 - 헤어컷 아래로 다시 내려간 스팀 시세
- #295 - 코인 관련 프로젝트의 안정성은 반드시 체크해야
- #294 - 요즘 엄청 많이 진행 중인 코인 관련 프로젝트들
- #293 - 슈퍼워크에서 신발 거래 토큰을 KLAY에서 GRND로 변경
- #292 - 슈퍼워크의 전송 수수료가 크게 올랐다
- #291 - 다시 하이브와 근접해진 스팀 시세
- #290 - 가자고 앱에서 장비 업그레이드
- #289 - 다행히 많이 오르지 않은 1세대 상해보험
- #288 - 비트코인이 다시 오르며 같이 오르는 알트코인들
- #287 - 단타 매매를 시도했으나, 이번엔 실패?
- #286 - 슈퍼워크의 예전 메인 신발을 매물로 올리다
- #285 - P2E의 한계를 느끼다
- #284 - 비트코인의 급락 그리고 스팀의 상승세
- #283 - 스플린터랜드의 Baron's Bounty
- #282 - 격차가 더 좁혀진 스팀과 하이브
- #281 - 반감기가 왔는줄도 몰랐다
- #280 - 직장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
- #279 - 비용 조절이 필요하다
- #278 - 비트코인 반감기를 앞두고 떨어지는 비트코인
- #277 - 비트코인 반감기를 앞두고 출렁이는 코인 시세
- #276 - 상위 등급의 아이템 민팅
- #275 - 돈을 쓸 때와 아껴야 할 때
- #274 - 트론과 도지코인의 엇갈린 시세
- #273 - 하락장은 재매수의 기회
- #272 - 순조로운 스팀 달러 채굴
- #271 - 최근에 변화를 보인 STEEM과 HIVE의 시세 비율
- #270 - 스플린터랜드 게임에서 최근 받은 보상 그리고 게임 포기
- #269 - 슈퍼워크 신발 2개 민팅 그리고 1개 매도
- #268 - 스테픈에서 손해를 볼뻔한 미스터리 박스 열기
- #267 - 자고 일어나는 상승한 WALK 토큰
- #266 - 스테픈에서 레벨 5 보라색 젬 매수
- #265 - 히비키 런에서 헤드폰 스테이킹 시작
- #264 - 코인 시장에서도 계란을 여러 바구니로 담는 것이 좋은 이유
- #263 - 시간 관리가 중요한 M2E
- #262 - GST 토큰의 급상승의 여파
- #261 - 갑작스런 GST 토큰의 급상승
- #260 - 간만에 뽑기 운이 괜찮은 하루
- #259 - $0.5 미만을 기록 중인 oUSDT 토큰의 시세
- #258 - 다음 불장에서 의사결정 해야 할 것
- #257 - 가자고 앱에서 구매 예정인 다음 아이템은...
- #256 - 간만에 받은 스팀 달러
- #255 - 불타오르는 코인 시장
- #254 - 때로는 아무 것도 안 하는 시간도 필요하다
- #253 - 돈은 지킬 줄도 알아야 한다
- #252 - 때로는 중박 이상의 확률형 아이템
- #251 - 스테픈(M2E 앱)에서 에너지 늘리기
- #201 ~ #250
- $151 ~ #200
- #101 ~ #150
- #51 ~ #100
- #1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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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lee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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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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