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254 - 때로는 아무 것도 안 하는 시간도 필요하다
때로는 아무 것도 안 하는 시간도 필요하다
No. 254
2024. 02. 28 (수)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이야기
열심히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게 있다. 그것은 바로 생각의 정리. 이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잘 된다. 휴식이 필요하다는 얘기. 아무 때나 길게 쉰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적절한 타이밍이 필요하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머리 속이 복잡할 때. 잠시 뒤로 물러나서 머리를 식혀 본다. 잠시 내려놓고 마음을 비워본다.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잠깐의 시간을 보낸다. 생각의 정리는 의식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무의식이 하는 것이며, 이는 우리가 제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여 무의식에게 일할 시간을 주는 것이다. 무의식의 잠재력은 끝을 알 수 없다. 무의식이 우리에게 축복을 이끌어 줄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 보는 것이다.
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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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lee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휴식 좀 취하려 했는데, 티비를 너무 많이 봐서 오히려 파곤해요. ㅋㅋ
티비를 보는 것도 뭔가 하는 것인데다 뭘 보거나 들으면 생각이 올라와서 머리가 복잡해질 수 있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