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264 - 코인 시장에서도 계란을 여러 바구니로 담는 것이 좋은 이유

코인 시장에서도 계란을 여러 바구니로 담는 것이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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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

코인 시장에서 몇년 지켜보며 느낀 점을 적어볼까 한다. 코인들은 저마다 장단점을 가지고 있고, 이들의 특성을 활용하면 이득을 볼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블록체인 기반 SNS인 스팀잇에서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이어가면 보팅 등으로 더 많은 이득을 볼 수 있다. 스팀에서 갈라진 블록체인 SNS인 블러트에서는 에어드롭 받은 BLURT 파워를 베이스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행히 스팀잇에서 작성한 글을 블러트로 복사해도 된다고 하여 매일 글을 올리고 보팅을 받고 있다. 때로는 스팀 수익을 BLURT로 바꾸어 파워업을 하기도 한다. M2E의 최강자격인 스테픈에서는 묵묵히 GST를 모았던 사람들이 최근 그것의 급등으로 작지 않은 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지금은 힘이 떨어진 상태지만, 슈퍼워크에서 발행 중인 워크 코인은 최근까지 이어졌던 베어마켓에서 한때 클레이보다 높은 시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당시 매일 채굴하던 그것을 클레이로 바꾸어 이득을 봤던 사용자들도 있었다.

자산을 한 코인으로 몰빵할까도 생각했지만, 어떤 코인이든 수익이 날 수 있고 손해도 날 수 있다. 특정한 코인이 급등하여 대박이 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다른데서 일어난 손해를 메꿀 수 있다. 그런 저런 경험들을 하다 보니 코인은 하나보다는 여러 종류로 가지고 있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한다. 물론 자신이 관리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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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 #263 - 시간 관리가 중요한 M2E
• #262 - GST 토큰의 급상승의 여파
• #261 - 갑작스런 GST 토큰의 급상승
• #260 - 간만에 뽑기 운이 괜찮은 하루
• #259 - $0.5 미만을 기록 중인 oUSDT 토큰의 시세
• #258 - 다음 불장에서 의사결정 해야 할 것
• #257 - 가자고 앱에서 구매 예정인 다음 아이템은...
• #256 - 간만에 받은 스팀 달러
• #255 - 불타오르는 코인 시장
• #254 - 때로는 아무 것도 안 하는 시간도 필요하다
• #253 - 돈은 지킬 줄도 알아야 한다
• #252 - 때로는 중박 이상의 확률형 아이템
• #251 - 스테픈(M2E 앱)에서 에너지 늘리기
• #201 ~ #250
• $151 ~ #200
• #101 ~ #150
• #51 ~ #100
• #1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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