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474 - 평가 시즌 시작!

지난 주부터 평가 시즌이 시작되었다.
원래는 지난 주까지 목표 입력이 끝나야 했지만,
개발실장이 바뀌면서 일정이 조금 늦춰졌다.
목표 입력은 내일까지 하면 된다.

개발도 쉽지 않지만,
이것을 평가와 어떻게 연결할지가 특히 더 어렵다.
정량적인 목표가 더 그렇다.
올해에는 스스로 정량적인 목표를
세워보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

지난 개발 잡설들

• #473 - 일단 플러터도 공부해야...
• #472 - 조직개편을 또 다시 앞두고...
• #471 - 재택근무를 하면서 어려운 점은...
• #470 - 컴퓨터공학 질문 대비를 거의 못 했다
• #469 - 컴퓨터공학 관련 지식 준비해야...
• #468 - 경력 관리에서 살펴봐야 할 것
• #467 - 개발 중인 앱을 Flutter로 전환하라는데...
• #466 - 아쉬운 코딩테스트 결과
• #465 - 멘탈이 바사삭
• #464 - 회사는 네이티브 앱에서 크로스 플랫폼 앱으로 변화를 고려 중
• #463 - 코딩테스트 후기
• #462 - 구직 활동은 내 업무 스킬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 #461 - 임원과 직원의 생각은 다를 수 밖에 없다
• #460 - 이런... 준비해야 할 것을 못 하고 있다
• #459 - 나만의 필살기를 찾아야 한다
• #458 - 운좋게 변경된 마감시한 그리고 하이브리드 앱 개발 관련 정리 필요
• #457 - 마감시한이 가까워지면서 또 다시 쫓기는 기분
• #456 - 구직 활동 제대로 해보려고 산 이북
• #455 - 입사지원은 일요일 밤 그리고 월요일 오전에
• #454 - 이직. 처음부터 다시 준비해야...
• #453 -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 #452 - 자꾸 귀찮게 하는 페이스북 로그인 이슈
• #451 - 인터뷰 다녀온 후 질문 정리
• #401 ~ #450
• #351 ~ #400
• #301 ~ #350
• #251 ~ #300
• #201 ~ #250
• #151 ~ #200
• #101 ~ #150
• #51 ~ #100
• #1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