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454 - 이직. 처음부터 다시 준비해야...

dorian-dev (71)닭도리안2in PIRCOIN · 해적 코인 • 2 years ago

더 나은 곳으로 가서 더 많은 보상을 받고 싶다는 목적의식도 있고, 현재 회사의 상황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불확실하다는 이유도 있다. 그래서 이직 활동을 시작했고 며칠 전에는 면접에도 다녀왔다. 그러나 아쉽게도 결과는 탈락이었다. 이력서를 다시 보고, 면접을 복기해 보니 아직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입사 지원을 다시 할 것이고, 주말에는 이력서, 경력기술서, 자기소개서를 다시 쓰기로 했다. 준비가 부실하니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다시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