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년전 수첩을 오늘꺼내 보았다.
아들에게서 전화로 엄마 나는 몇시에
태어났어요 하고 물어보길래
오래묵은 수첩을 꺼내서
사진한장 찍어 보냈다.

벌써 40세가 되어 지금은 결혼해서
아들까지 있으니 꿈만 갔다.
태어날때는 손가락 발가락이 다 있는지
걱정을 했고 건강한 아들로 태어나
행복했다.
그때만해도 아들이 최고였는데
사십년이 흐른 지금은 딸딸하고 있으니
그래도 나에게는 아들이 지금도최고다
아들이 태어나서 힘들었던것보다
행복한 순간이 많았고 돈보다더욱더
소중하고 든든하다.
왜 지금은 자식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