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in zzan4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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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안되 하시며 병원간
옆집 친구
병원 같다 와서
농사일 시작 하신다며 가셨는데

하루밤 자고 일어나니
뇌졸증 이라며 몸이 반쪽을 쓸수없고
화장실도 못 간다며
전화 목소리 어눌하게 들려 온다

나 어쩜 좋아 위암 폐암 3기래
그 목소리 나 죽고 싶어 하는
힘 없는 목소리

하루아침에 환자가 되어
죽음 앞에 다가간 그 심정
어쩌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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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분이 많이 아프시군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저런..... 참 안타깝네요.

정말 어쩌면 좋아요
밤새 안녕이란 말이 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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