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창 너머 해님이 인사하고
창틀에 앉아 반갑다고 손을 흔듭니다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연두색이 파란 색으로 요술을 부립니다
해바라기처럼 해님만 바라보며
예쁘게 큽니다
4 months ago in #steem by dodoim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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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잘 키우셨네요.
고맙습니다
생명은 신비롭죠 이추운 날에도
너는 언제 꽃이 필 것 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