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

in zzanlast year

항아리 참 예쁩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옛 날 시골집 뒷 뜰에 놓여 있던 항아리
엄마는 아침저녁으로 종종걸음 오가며
우리의 칠 남매를 키우셨다

항아리는 먹거리였고
집안에 귀중한 보물을 담는 곳이다.
항아리는 엄마의 그림자며 그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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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항아리도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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