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7 | 집밥, 홍합탕
하룻밤 자고 나니 태풍 자리에 맑디맑은 날씨다.
달에서 본 지구가 푸른 별이라더만, 어제는 그야말로 푸른 푸른 하늘이었다.
추석 명절 준비하러 시장 갔다, 홍합 한 무더기를 샀다.
이유는 단백질 공급원으로.
들리는 말에 의하면, 가을은 습관 만들기 좋은 계절이라 한다.
나는 건강하게 생활하는 습관들이기에 좀 더 노력해야겠다.
그 누군가가 한 말이 내 것이 되도록 열심히 건강증진 활동해야겠다.
홍합 먹고 배부를 수 있다니, 집밥이라 가능했다.
새벽 4시 54분, 자동차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벌레인지 새들의 연주도 시작되었따. 찌르찌르찌르 전파 보내는 것 같다. 새벽에는 역시 음악이나 기타 다른 잡다한 소리는 끄는 게 나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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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 me what should i do then cause i am new steamer now everyone please help me together
야! 맛있겠네요. ^^
조금만 기다리면 자연산 홍합 섭 을 만날수 있습니다 ~!!!
귀뚜라미, 풀벌레 소리가 한참입니다. 그렇게 가을이 오겠죠.
소주를 잘 못 먹지만 소주가 먹고 싶어지는 사진입니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