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N2,870 subscribersActivity Log • 14 active변화를 시도하는 한국간호사들의 모임SubscribePostCybeRNCommunityAll postsTrending CommunitiesSteemitCryptoAcademyNewcomers' Communityআমার বাংলা ব্লগKorea • 한국 • KR • KOSteem POD TeamAVLE 일상WORLD OF XPILARSTEEM CN/中文Steem AllianceBeauty of CreativityComunidad LatinaSteem For LadiesExplore Communities...CybeRNTrendingNewPayoutsMutedcyberrn (85)admin3 years agoPinnedRN Station | Playsteem Nursing care board (PlaySteem App. 의견 나누기)PlaySteem NURSNIG CARE BoardContineous Playsteem App. monitoring 사이버알엔 커뮤니티 구성원 (@ogst0311, @isun…isun (77)14 hours ago20240726부경대 근처에서 저녁 모임ㆍ 후텁지근한 날씨가 힘들다ㆍ 밖은 덥고 실내는 춥고ᆢ 그나마 우리 동네는 바람이 불어 쾌적하다ㆍhallcat (78)21 hours ago20240726isun (77)2 days ago20240725중복ㆍ 문샘ㆍ부샘과 함께 삼계탕집으로ㆍ 절기 답게 식당은 이른 시간인데도 북적북적ㆍ 이열치열이 따로 없다ㆍ 에어컨을 최대치로 틀어 놓아도 뜨거운 음식의 열기와 많은 인파로 인해 땀을 뻘뻘 흘리며 한…hallcat (78)3 days ago20240725 월급이 들어오는날기다리던 월급날이다 유난히 돈이 없던 달이었다 근데 이번에 무급휴가를 써서 얼마나 돈이 작게 들어올지 걱정도 된다 또 살아지테다 일단 쓸돈이 생겨 좋다ogst0311 (78)2 days ago20240725중복. 점심으로 양언니, 부양과 함께 삼계탕 한 그릇 했다. 복날이라 그런지 식당에 사람들이 많다. 푹푹 찌는 더위를 이열치열로 이겨내는 것처럼 땀 흘리며 후딱 한 그릇하고 나가시는 분들이 많다. 나는…isun (77)3 days ago20240724새벽에 지나친 소리의 천둥 번개 후 폭우가 굉장했다ㆍ 낮동안도 쏟아지다 개이다를 반복한 날ㆍhallcat (78)4 days ago20240724 천둥번개 겁나게 치던 새벽겁나게 새벽에 천둥번개가 치던데 전쟁나면 이렇겠구나 생각이 들었고 무서웠다 아침엔 또 조용하네~ogst0311 (78)3 days ago20240724역대급 천둥 번개로 살짝 겁이 났다. 괜히 어둑한 거리도 한 번 바라보고 거실에서 일 없이 돌아다니다 잠자리에 들었다. 여전히 세찬 빗소리와 천지를 뒤흔드는 천둥소리, 번쩍거리는 번개로 잠을 쉬 잘 수 있을까…isun (77)4 days ago20240723연일 폭염hallcat (78)5 days ago20240723 한생각 내려놓기한생각 집착임을 ~ 탁 내려놓으니 세상이 밝아졌다ogst0311 (78)4 days ago20240723덥다. 저녁은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여 한 끼 해결.isun (77)5 days ago20240722엄마와 아침 일찍 시장 다녀왔다ㆍ 나이를 더할 수록 북적북적한 재래시장이 좋다ㆍ 정오를 지나며 기온은 계속 올라가 숨이 턱턱 막힌다ㆍ 개인적으로 에어컨 바람 안 좋아하나 에어컨을 안 틀 수가 없다ㆍ 살 것 같다ㆍhallcat (78)6 days ago20240722 살아있으니 모든일이 가능하다ogst0311 (78)5 days ago20240722찬음료를 거의 마시지 않는데 덥긴 더운가 보다. 청소 후라서 더위를 온몸으로 느낀다. 며칠 전에 만든 얼음으로 시원한 냉커피를 만들어 선풍기 앞에앉아서 "어~ 시원타" 감탄한다. 기침 걱정도 오늘만큼은 잊었다.isun (77)6 days ago20240721쨍한 날씨hallcat (78)7 days ago20240721 화이팅ogst0311 (78)6 days ago20240721덥다. 웬만하면 열지 않은 창문을 모두 열고 지낸 오늘 하루다.isun (77)7 days ago20240720나무의 목을 칭칭감아 옥죄고 있는 칡ㆍ 나무들의 아우성 소리가 들린다ㆍ 전정가위로 나무들을 해방 시키니 나무들의 함성 소리 온 산을 뒤흔든다ㆍ 속은 시원하나 몸은 녹초가 된다ㆍhallcat (78)8 days ago20240720 또 지나간다ogst0311 (78)7 days ago202407205번이 "더워서 어찌 삽니까?" 하고 안부전화가 왔다. "에어컨 없이는 1시간도 더워서 힘들다"며 에어컨 없이 지내는 내가 많이 걱정이 되는가 보다. 영상통화 중 내 얼굴을 보고 더워서 얼굴이 벌게진 것…